전공의 모집 사상 처음으로 내과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한병원협회가 공개한 '2015년 전공의 모집현황 자료'를 보면 내과는 588명 정원에 542명이 지원해 92.2%의 지원율을 보였다. 내과 전공의 지원율은 10년전에는 150%여으나 올해 109%까지 떨어지는 등 점점 하락하는 추세다. .. 
김종 문체부 차관 "유진룡 전 장관 법적 조치"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5일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자신을 인사 청탁 창구로 언급한 데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설 뜻을 비쳤다. 김종 차관은 유 전 장관이 언론을 통해 "김종 차관과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면 정확하다. 인사 청탁 등은 항상 김종 차관이 대행했다.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 대한 무리한 표적 감사와 사표 수리 등의 인사 장난이 있었.. 
국제유가 인하...브렌트유, 2010년5월 이후 최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가(OSP) 인하와 리비아 유전의 가동 재개 전망 등으로 국제유가가 또 다시 하락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브렌트 유가는 201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지난 4일(현지시각) 거래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57달러 내린 66.81달러를 기록했다.. 
세계기상기구, 태평양 연안에 '엘니뇨 주시' 당부
세계기상기구(WMO)는 4일(현지시간) 태평양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약한 엘니뇨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WMO는 이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균보다 섭씨 0.5도 이상 올라 내년 2월 말까지 이 해역을 중심으로 약한 엘니뇨 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70%이고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산 향수· 여성수영복 국내가격 수입가의 8배
수입 향수와 여성 수영복 국내 판매가격이 수입가의 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5일 15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추가 공개하고, 이들 품목의 수입가 대비 국내 판매가가 2.1~8.4배 수준으로 파앋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서 7월사이에 수입 판매된 수입가 대비 판매가격이 가장 높은 품목은 여성수영복과 향수로 각각 8.4배와 8.0배로 조사됐다... 박현정 대표 "모든 것은 직원들의 음해" 주장
성희롱·인사전횡 의혹에 휩싸인 박현정(52)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는 5일 "사조직으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시스템을 갖추고 공조직처럼 운영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내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고,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의 음해"라고 주장하면서 "어떤 조사도 감사도 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삼성, 美 항소심서 "애플에 1조 배상 판결은 부당"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1차 소송 항소심 첫 재판이 4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항소심에서 삼성은 애플에 9억3000만달러(약 1조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파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1심 법원은 지난 3월 1차 소송에서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23종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9억3000만 달러를 애플에 배상하라고 판결.. 
조응천 前비서관 검찰 출석…"불법적 지시 안했다"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이 담긴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5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58분께 변호인 없이 출석한 조 전 비서관은 "주어진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했을 뿐 함께 일했던 부하 직원들에게 불법적인 일을 지시하지 않았다"며 "검찰 조사에서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을 성실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룡호, 선원 시신 5구 추가 인양…사망 25명
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501오룡호'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 사조산업은 4일 사고해역에서 외국인 선원 시신 5구를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된 시신은 인도네시아 선원 2명, 국적 미확인 선원 3명이다. 사조산업은 시신이 발견된 위치는 사고지점에서 17.8 마일 정도 떨어진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 
힐러리, 경찰의 흑인 사살사건 재검토 지지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여성회의 행한 연설에서 미국의 형사제도가 "형평을 잃고(out of balance)" 있으며 자신은 미주리 주의 퍼거슨과 뉴욕에서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사살한 사건들을 연방차원에서 재검토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적으로 인종문제와 법집행에 관한 논란을 일으킨 이 두 사건들이 새삼 연방정부의 예산이 전쟁무기 .. 
체첸, 러 경찰 vs 이슬람 전사 총격전…최소 20명 사망
러시아 경찰이 4일(현지시간)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를 공격한 이슬람주의 전사들과 총격천을 벌여 최소한 20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체첸에서 또 다른 폭력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다 그밖의 북부 코카서스 지역에서도 불안이 확산될 가능성을 비쳤다. 북부 코카서스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전사단을 대변하는 카프카스센터 웹사이트는 이번 공격을 행했다는 비디오 메시지를 발표했다... '일본의 역사세탁과 아베의 불장난'... NYT 사설
위안부 성노예 역사를 부인하는 일본의 역사세탁은 아베 정부의 불장난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사설을 통해 비판했다. 뉴욕타임스는 4일자 사설에서 '일본의 역사세탁(Whitewashing History in Japan)'이라는 제목하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의 의해 고무된 일본의 우익들이 2차대전 매음굴에 수많은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간 일본군대의 불명예스런 역사를 부인하는 위협적인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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