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
    국제유가 인하...브렌트유, 2010년5월 이후 최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가(OSP) 인하와 리비아 유전의 가동 재개 전망 등으로 국제유가가 또 다시 하락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브렌트 유가는 201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지난 4일(현지시각) 거래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57달러 내린 66.81달러를 기록했다..
  • 필리핀 태풍
    세계기상기구, 태평양 연안에 '엘니뇨 주시' 당부
    세계기상기구(WMO)는 4일(현지시간) 태평양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약한 엘니뇨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WMO는 이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균보다 섭씨 0.5도 이상 올라 내년 2월 말까지 이 해역을 중심으로 약한 엘니뇨 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70%이고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 향수
    외국산 향수· 여성수영복 국내가격 수입가의 8배
    수입 향수와 여성 수영복 국내 판매가격이 수입가의 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5일 15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추가 공개하고, 이들 품목의 수입가 대비 국내 판매가가 2.1~8.4배 수준으로 파앋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서 7월사이에 수입 판매된 수입가 대비 판매가격이 가장 높은 품목은 여성수영복과 향수로 각각 8.4배와 8.0배로 조사됐다...
  • 박현정 대표 "모든 것은 직원들의 음해" 주장
    성희롱·인사전횡 의혹에 휩싸인 박현정(52)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는 5일 "사조직으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시스템을 갖추고 공조직처럼 운영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내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고,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의 음해"라고 주장하면서 "어떤 조사도 감사도 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 삼성과 애플 로고
    삼성, 美 항소심서 "애플에 1조 배상 판결은 부당"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1차 소송 항소심 첫 재판이 4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항소심에서 삼성은 애플에 9억3000만달러(약 1조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파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1심 법원은 지난 3월 1차 소송에서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23종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9억3000만 달러를 애플에 배상하라고 판결..
  • 조응천
    조응천 前비서관 검찰 출석…"불법적 지시 안했다"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이 담긴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5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58분께 변호인 없이 출석한 조 전 비서관은 "주어진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했을 뿐 함께 일했던 부하 직원들에게 불법적인 일을 지시하지 않았다"며 "검찰 조사에서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을 성실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오룡호, 선원 시신 5구 추가 인양…사망 25명
    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501오룡호'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 사조산업은 4일 사고해역에서 외국인 선원 시신 5구를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된 시신은 인도네시아 선원 2명, 국적 미확인 선원 3명이다. 사조산업은 시신이 발견된 위치는 사고지점에서 17.8 마일 정도 떨어진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
  • 힐러리
    힐러리, 경찰의 흑인 사살사건 재검토 지지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여성회의 행한 연설에서 미국의 형사제도가 "형평을 잃고(out of balance)" 있으며 자신은 미주리 주의 퍼거슨과 뉴욕에서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사살한 사건들을 연방차원에서 재검토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적으로 인종문제와 법집행에 관한 논란을 일으킨 이 두 사건들이 새삼 연방정부의 예산이 전쟁무기 ..
  • 체첸
    체첸, 러 경찰 vs 이슬람 전사 총격전…최소 20명 사망
    러시아 경찰이 4일(현지시간)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를 공격한 이슬람주의 전사들과 총격천을 벌여 최소한 20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체첸에서 또 다른 폭력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다 그밖의 북부 코카서스 지역에서도 불안이 확산될 가능성을 비쳤다. 북부 코카서스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전사단을 대변하는 카프카스센터 웹사이트는 이번 공격을 행했다는 비디오 메시지를 발표했다...
  • '일본의 역사세탁과 아베의 불장난'... NYT 사설
    위안부 성노예 역사를 부인하는 일본의 역사세탁은 아베 정부의 불장난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사설을 통해 비판했다. 뉴욕타임스는 4일자 사설에서 '일본의 역사세탁(Whitewashing History in Japan)'이라는 제목하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의 의해 고무된 일본의 우익들이 2차대전 매음굴에 수많은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간 일본군대의 불명예스런 역사를 부인하는 위협적인 캠페..
  • 北, 한기총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식 계획 '비난'
    북한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김포 애기봉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계획에 반발하며 비난성명을 냈다.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는 4일 오후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기총이 철거된 애기봉 등탑을 더 높이 다시 건설하려 하면서 올해 크리스마스에 임시 시설물을 세우고 점등식을 벌려놓으려고 하는 것은 신성한 종교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 베링해 어선 침몰사고 사망 20명…실종 33명
    러시아 베링해 '501 오룡호' 침몰사고 사망자가 4일 20명으로 늘었다.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베링해 사고해역에서 수색작업을 펼친 결과 시신 8구가 인양됐다. 한국인 2명, 필리핀인 2명, 인도네시아인 2명, 신원미상 동남아인 2명이다. 이로써 지난 1일 사고 후 현재까지 발견된 사망자는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