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정윤회 검찰수사 '신뢰않는다'... 63.7%
    이른바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유출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15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신뢰한다'는 의견은 28.2%,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63.7%에 달했다. 신뢰여부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신뢰 45.2%, 신뢰..
  • 국민총소득, 지난 60년간 3만배 증가
    지난 60년간 우리나라의 국민총소득(GNI)이 3만배, 1인당 GNI는 400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5일 지난 1953년부터 작성된 우리나라 국민통계에 최근 국제기준(2008 SNA)을 적용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이 새기준을 적용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총소득 규모는 1953년 483억원에서 2013년 1441조..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레자 아슬란의 예수론 비판(IV): 예수는 정치 혁명가?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지구촌의 모든 그리스도 교회가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고 있다. 대림절(待臨節, adventus, Advent)이란 성탄절에 오신 역사적 예수를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대망하는 성탄절 앞의 4 주간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인류의 대속주이시기 때문에 온 지구촌 교회가 그분을 대망하는 것이다. 아슬란은 그의 예수 전기에서 그 자신이 설정한 "갈릴..
  • 박근혜
    朴대통령 "종북콘서트 갈등에…北 실상 왜곡·과장해 문제"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논란을 빚은 신은미·황선씨의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이들이 북한의 실상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에 소위 종북콘서트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에 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박지원
    정부, 박지원 의원 방북 승인…16일 조화전달
    정부는 15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3주기를 맞아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의 방북을 승인했다. 박 의원과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등 7명은 16일 개성을 방문해 이 여사 명의의 조화를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측에서는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
  • 박지만, 변호인 없이 검찰에 출석..."잘못한 게 없기 때문"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등 청와대 문건 유출과 관련해 박지만 EG회장이 15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다. 박 회장의 한 측근은 "오후 2시 30분 출석한다.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변호인 없이 혼자 출석해서 조사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박 회장이 출석하면 지난 5월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 기자를 만난 경위와 청와대에..
  • 김무성 "연말국회는 미룬 숙제 처리하는 임시국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5일 "이번 연말국회는 그동안 미뤄온 숙제를 처리하는 임시국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4년 한 해도 보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임시국회가 열리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군현 "전직 대통령 모욕주기용 국조 안돼"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은 15일 여야가 합의한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와 관련 "특정 정부에 대한 흠집내기용,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방적 모욕주기용 국정조사가 돼선 안된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역대 정부의 자원외교 문제점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국조가 돼야지 당리당략 경쟁 국조로 변질된다면 실익은 커녕 향후 자..
  • 우윤근, '비선개입·靑 외압' 청문회 요구…"모든 수단 강구할 것"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5일 고(故) 최모 경위의 자살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을 위해 운영위 소집과 청문회 개최를 새누리당에 요구한다"며 "새정치연합은 진실규명을 위해 특검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 현안질의에서 비선실세 3고리와 정윤회 국정..
  • 정국냉각
    15일부터 임시국회 '험로' 예상.…'비선 의혹' 등
    여야가 1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임시국회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번 임시국회는 미뤄놓은 산적한 민생·경제법안 처리와 함께 공무원연금 개혁과 국정조사, 비선 실세 의혹 등 각종 현안이 맞물려 험로가 예상된다. 특히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수사를 받은 서울경찰청 최모 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돌발적인 변수에 유서까지 공개되면서 연말 정국은 일촉즉발의 양상으..
  • 명품백
    '셀프 기프팅' 늘어...평균 비용은 35만원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선물하는 '셀프기프팅(Self-gifting)족'이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22, 23일 20~60대 방문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신을 위한 연말 선물을 준비하겠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고객이 95%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6%와 비슷한 수준이다. 선호 품목과 구매비용도 지난해와 비슷했다...
  • 흑인추모
    美 흑인교회들, 전국적 비무장 흑인 사살 관련 특별 기도회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들은 14일 전국적으로 검은 옷을 입고 예배를 했다. 이는 경찰의 비무장 흑인 사살에 관심을 끌기 위한 특별 기도회다. 교회지도자들은 미주리 주 퍼거슨에서 마이클 브라운이 경찰에 사살되고 뉴욕에서 에릭 가너가 경찰의 목조르기로 사망한 데 대한 대응으로 "흑인도 살 권리가 있다"는 운동을 결성했다. 이날 일부 목회자들은 청중을 대상으로 기도했다. 일부 목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