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충분한 심의절차 없이 서둘러 선고기일 잡아"
    통합진보당은 17일 정당해산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19일로 지정된 것과 관련, "방대한 증거에 대한 충분한 심리가 이뤄졌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가 제출한 증거가 2908호가 넘고 수많은 참고자료와 서면까지 합하면 모두 17여만 쪽에 이른다고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
  • 통합진보당
    헌재, '통진당 정당해산 심판' 19일 선고
    헌정사상 초유의 정당해산 심판 사건이 오는 19일 판가름난다. 헌법재판소는 19일 오전 10시 통합진보당 해산 및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주심 이정미 재판관) 사건에 대한 선고를 내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건의 재판장을 맡고 있는 박한철 헌재소장은 민사소송법에 따라 직권으로 특별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고 과정은 모두 생중계하기로 했다...
  • 미국 흑인 추모
    경찰 총에 숨진 비무장 흑인 위한 기도
    미국 흑인 목사 헨리 A, 베린 Ⅲ(왼쪽에 서 있는)가 15일 뉴욕에 있는 제1 AME 교회에서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미 전역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에 다니는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이날 검정 옷을 입고 경찰의 총에 맞자 숨진 비무장 흑인들을 추모하는 기도회에 참석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율법이 사랑으로 바뀌는 전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새로운 역사의 시작입니다. 흑암이 빛으로, 전쟁이 평화로, 율법이 사랑으로 바뀌는 전환입니다. 세계가 절망의 어두운 구름에 덮여 있어도 빛과 평화와 사랑은 진행되고 마침내 완성될 것임을 믿습니다. 성탄은 우리에게 확신을 줍니다. 오늘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어 주옵소서. 피곤하여 넘어지는 사람들에게 새 힘이 솟아나게 하옵소서. 힘든 생활 속에서도 절망하지 아..
  • 10대 그룹, 과세 방침에도 사내유보금 증가…6개월새 29조↑
    정부가 기업소득 환류세제를 통해 사내유보금 과세 방침을 밝혔음에도 10대의 그룹 사내유보금은 되레 크게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올 3분기 1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은 538조 원으로 6개월 새 29조 원 늘었고, 유보율은 1천734%로 55%포인트 상승했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10대 그룹 83개 상장사(금융사 제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3분기 ..
  • 이완구 "野 상임위 보이콧 명분 없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17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비선 개입' 운영위 소집 불발 시 상임위 일정을 전면 거부할 방침인 것과 관련 "운영위 소집 문제로 국회 보이콧을 하는 것은 명분 없고 국민도 동의해 주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적절한 때가 되고 명분이 되면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완구
    與, 野 상임위 일정 거부 조짐에 "의정농단" 맹폭
    새누리당은 17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비선실세 논란' 운영위 소집 불발 시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 할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파상공세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운영위 소집에 불응할 경우 여타 상임위의 법안심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민생의 시급성을 감안할 때 정말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
  • 우윤근
    우윤근 "운영위·청문회, 정상적 임시국회 선결조건"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7일 정윤회씨 등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과 청문회 개최는 정상적인 임시국회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전제이자 선결요건"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붕괴수준에 이른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시급한 민생이고 국정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원내대표..
  • [정정보도] '다이빙벨 가이드라인 설치 민간잠수사' 관련
    지난 5월 2일자 "'다이빙벨' 가이드라인 설치 맡았던 민간잠수사, 감압 중 쓰러져" 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세월호 구조 작업 당시 최초로 시신을 발견한 잠수팀의 민간잠수사인 김사왕씨는 언딘 마린인더스트리나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뿐 아니라 어떤 회사에도 소속된 바 없었고, 순수한 자원봉사자였던 것으로 확인돼 바로 잡습니다...
  • 파키스탄 탈레반
    파키스탄 탈레반 학교 공격…학생 등 141명 숨져
    파키스탄 북서부 키베르 파크툰크와 주 페샤와르에서 16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탈레반 반군이 군 부설 사립학교를 공격해 학생과 교사 등 141명이 사망했다. 아심 바지와 파키스탄군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반군 7명이 학교에 들어와 공격하면서 학생 132명과 교사·교직원 9명 등 141명이 사망했고 12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에도 중상자가 많아 희..
  • 치매
    알츠하이머병 환자, 해마다 10% 증가세
    급속한 인구 노령화로 고령 최근 5년간 뇌 질환 중 알츠하이머병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2013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자료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병(G30)'의 진료인원과 총진료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9년 약 2만명에서 2013년 약 3만명으로 5년 사이 약 1만명(44.3%)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9.6%였다. 이로..
  • 중국경제
    중국, 2013년도 GDP 규모 3% 상향 수정
    중국 정부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상향 수정했다. 마지안탕 국가통계국 국장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기 경제 센서스를 마친 결과 2013년도 공식 GDP를 3%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지안탕 국장은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지난번에 발표된 수치를 기준으로 할 때 새 GDP는 9조60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