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조원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스마트(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원자로의 중동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 아라비아 에르가궁에서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안보, 에너지·원전, 건설·플랜트, 투자,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北 리수용 외무상 "미국 선제 타격할 힘 있다"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미국을 선제 타격할 힘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3일 "북조선(북한)의 리수용 외무상은 이날 제네바 군축회의에서 연설을 갖고 조선(한)반도가 핵전쟁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다고 지적한 후 '이제는 우리도 미국을 억제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선제타격도 가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수용은 이날 .. 
한 달에 책 1권도 안산다...도서구입비 4년째 감소
지난해 가구당 월 평균 도서 구입비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통계청은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오락·문화 지출비는 월평균 14만6천814원으로 전년보다 5.6% 늘어나며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책 구입, 영화·연극·운동 경기 관람, 여행 등 문화·여가·취미 생활 등에 쓰는 돈은 2005년부터 10년 연속 증가.. [새 아침의 기원]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대를 위해 누가 나설고 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나를 쓰소서. 어둠이 있는 곳에 빛으로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으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부결'
모든 어린이집에 CC(폐쇄회로)TV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는 '영유아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끝내 통과하지 못했다. 국회는 이 개정안에 대한 표결은 재석의원 171명 중 찬성 83명, 반대 42명, 기권 46명으로 부결됐다. 표결 직전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가정폭력이나 학교폭력을 이유로 CCTV 설치를 주장할 수 없는 것처럼 어린이집 CCTV .. 장기요양기관 요양 급여 부당 청구 급증 665곳 적발
작년 한 해 동안 요양급여를 부당청구했다가 적발된 장기요양기관이 665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921개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해 이 중 72.2%인 665개 기관에서 178억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 중 402개 기관에 대해 지정취소나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고 나머지 기관에도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 .. 北, 평북 미사일기지서 노동미사일 발사 태세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노동미사일을 발사할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3일 "북한이 평안북도의 한 노동미사일 기지에서 며칠 전부터 이동식 발사차량(TEL) 2대를 전개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안다"면서 "군 당국은 실제 발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계에서 옷값 가장 비싼 도시...1위 서울
서울의 옷값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년 세계 생활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싱가포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꼽혔다. 이어 프랑스 파리,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호주 시드니가 2~5위로 역시 지난해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4일 아침엔 매서운 꽃샘추위...영하8도~영하1도
수요일인 4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3일보다 4∼5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충청 이남 서해안, 낮에는 제주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고속도로 중간정산 불편함 없어진다
내년부터 일반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연달아 이용할 때 통행료는 최종 목적지에서만 내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한국도로공사, 9개 민자고속도로법인과 '민자도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 System) 도입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정차 .. 경찰 "신해철 사망원인 의료과실"
고(故) 신해철씨의 '의료사고'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씨의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병원장의 의료과실로 신씨가 숨진 것으로 결론지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S병원 강모(45) 원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강 원장이 장협착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환자 동의 없이 위 축소 수술의 일종인 '위주름 성형 수술'을 병행하다 소장과 심.. 방북 캐나다 국적 한인목사 연락 끊겨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큰빛교회의 임현수(60) 담임목사가 지난 1월말 북한에 들어간 뒤 연락이 끊어졌다고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 목사는 지난 1월27일 방북을 목적으로 캐나다를 떠나 30일 나진에 도착한 데 이어 31일 평양으로 들어갔으나, 이후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큰빛교회의 리사 박 씨는 "임 목사와는 지난 1월31일 이후 연락이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