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靑 "시행령 권한 제한, 권력분립 원칙 위배 소지 " 반발
    청와대는 29일 정부의 행정입법에 대해 국회에 수정권한을 부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헌법상 권력분립의 원칙을 위배할 소지가 있다"고 반발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국회법 개정안'과 관련, "어떤 설명으로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행정입법 내용을 입법부가 직접 심사하..
  • 가고시마 화산
    일본 가고시마 남쪽 섬 분화…주민 대피령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남쪽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 산이 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가 29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폭발적인 검은 분연이 분출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경계레벨을 3에서 주민 대피가 필요한 5로 격상했다...
  • 청와대
    靑 "시행령수정권은 삼권분립 위배" 입장표명 할 듯
    시행령 등 행정입법에 대한 국회의 수정·변경 권한을 강화한 국회법 개정안 등과 관련, 청와대가 29일 오전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공무원연금개혁안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 중"이라며 "반응이 나오게 되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도 다 들어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입장에는 일단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 또는 유감의 뜻을 ..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눈먼 자들의 교회, 눈뜬 자가 소망이다
    예수께서 초막절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그의 가르침은 그의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그에게 주신 영생에 대한 것이다(12:50). 영생의 본질인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과의 사귐이다(17:3). 아들은 영생의 본질인 아버지와 자신과의 관계와 사귐에 대해 밝히 계시하셨다. 이는 그가 영광 받으신 후 보내실 성령을 통해 실재되는 진리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신 자들은 그때까지..
  • 코로아티아
    한국-크로아티아 직항 항공 생긴다
    인천공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개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우리 정부 대표단이 27~28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한- 크로아티아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간 항공협정'에 가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양국은 한-크로아티아 간 직항 항공편을 최대 주 7회까지 운항하고 항공사 간 편명공유를 통해 자유롭게 공동운항하는데 합의했다. 항공협정은 석당후 공식 발효되며..
  • 구글
    구글 신개념 사진 서비스 '구글 포토스' 공개
    구글이 신개념 사진 저장·공유 서비스 '구글 포토스(Google Photos)'를 공개했다. 구글은 2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개발자 회의 '구글 I/O'에서 사진 서비스 '구글 포토스' 발표와 함께 이날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I/O는 공학용어 입력값(Input)과 결과값(Output)을 뜻하는 구글 주최 신기술 발표회다. 구글의 아닐 사바왈 ..
  • 전정도
    포스코 비자금 수사...전정도 세화엠피 회장 구속
    포스코그룹의 비자금 조성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29일 발부됐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영장 발부 직후인 이날 오전 0시46분께 검찰 수사관 2명과 함께 검찰청사를 빠져나온 전 회장은..
  • 인도
    인도 살인더위에 1400여명 사망…새들도 땅에 떨어져
    인도의 살인적인 폭염은 문자 그대로 아스팔트마저 녹아내리게 만들고 있다고 캐나다의 내셔널 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외신들은 사망자는 1412명에 달하며 대부분 안드라 프라데시주와 이웃 텔랑가나 2개 주에서 발생했으며, 이곳의 온도는 48도까지 치솟아 50도에 거의 육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드라 프라데시주의 라마 라오 주총리는 "우리 주에 지난 2년 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
  •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전체회의
    통과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주요 내용은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공무원들이 매달 내는 보험료인 '기여율'을 2020년까지 7%'에서 '9%'로 높이고, 은퇴 후 받는 연금액을 결정하는 지급률을 2035년까지 '1.9%'에서 1.7%까지 내린다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들이 매달 내는 보험료가 늘..
  • 정부
    공무원연금개혁 333조 절감…여론은 '반쪽개혁'
    29일 개정된 공무원연금법이 내년부터 시행되면 향후 70년간 333조원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개정법은 공무원연금 지급개시 연령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연장토록 했다. 현행 60세인 공무원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단계적으로 연장해 2033년 이후에는 65세부터 연금을 수령토록 해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지급개시연령이 같아지게 했다. 매년 소비자물가상승률 만큼 인상하던 연금..
  •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법 본회의 통과…이종걸 등 13명 '기권'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지난해 10월2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자신의 이름으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지 7개월여 만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46명 중 찬성 233명, 기권 13명으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1박2일 동안 이어진 마라톤협상 끝에 당초 예정됐던 28일 본회의에서 회기 연장을 통해 가까스로..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직원
    기업 체감경기 다시 '내리막길'…6월 전망도 '흐림'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내리막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제조업의 5월 BSI는 75로 전월보다 5p 하락했다. 제조업 BSI는 지난 1월 73에서 석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난달 80까지 회복했지만 다시 후퇴했다. 6월 BSI도 77로 전월 전망보다 5p 하락했다. 제조업체 중 내수기업의 체감 경기 하락폭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