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는 정부, 재계뿐만 아니라 창조경제가 화두이고 이론정립이 한창이다. 나의 소견은 고향을 떠나서 기득권을 버리고 새로운 나라에서 피 눈물 속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며 가꾸고 후손을 낳아서 자발적으로 한민족의 문화 전통을 계승하는 분들이 있다. 한반도의 제한적 공간의 사고를 버리고 글로벌의 시각으로 위대한 한민족의 문화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6백만 해외동포들이야 말로 진정한 창조경제.. 
[박성근 칼럼 ]"불구하고"
멕시코에 가면 "불구하고"라는 제목의 비문이 새겨진 아름다운 조각품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이 제목은 작품의 주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조각한 조각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것입니다. 이 작품을 빚은 조각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재료를 준비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지성 칼럼] 신앙의 진보를 촉구한다
세속과 불의한 영이 몸집을 키우고 있는 동안 안이한 영적 태도로 일관해 온 그리스도인들은 일격에 무너질 수 있는 헛점을 노출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박테리아의 감염에 손도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존재가 사람이라면,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적 세력들에 의해 같은 모습으로 넘어질 수 있는 있는 존재가 우리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영성을 키워.. 
[손인식 칼럼] 살아있는 역사들
삶이란 한마디로 참고 기다리는 시간들입니다. 지금까지도 참아왔고 앞으로도 잘 참으면 됩니다. 저희 바로 옆집은 한 지붕 밑에 대충 5개 가정 정도가 같이 사는 것 같습니다. 밤에 들어갈 때 보면 마치 무슨 자동차 딜러처럼 6대가 넘는 차들이 서 있고 길 건너에도 세워 놓은 차들이 있습니다... 
[목회칼럼] 성령께 사로잡혀 쓰임받자
사울은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로 용모가 준수하고 키가 보통 사람의 어깨 위는 더 크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아오라는 명령에 사환과 함께 찾다가 찾지 못하매 사환의 제안에 따라 숩 땅에 있는 사무엘에게 암나귀들을 찾을 방도를 물어 보자고 갔다가 사무엘을 통하여 암나귀들은 이미 찾았다는 전언과 함께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진유철 칼럼] 소탐대실
더 넓은 미국에 이민 나와 살지만 우리의 삶의 반경은 더욱 좁아졌습니다. 집과 차는 더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습니다. 학위를 받기도 하고 지식은 더 늘어났지만 가슴은 더 식어졌습니다. 몸에 좋은 약은 더 많이 먹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습니다. 돈도 벌고 생활은 더 편리해졌지만 여유시간은 더 짧아졌습니다. 인생을 사는 시간은 더 늘어났지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상실감은 더 커졌습니다... 
[이학진 칼럼] 성경통독과 이해를 위한 여덟째 지팡이 '시가서'
시가서는 기독교 전통에서 구약의 세 번째 덩어리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의 다섯 권을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시가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예배용 찬송시(시편), 지혜문학(욥기, 잠언, 전도서), 그리고 사랑의 문학(아가서)입니다... 
[정한나 칼럼] 행복한 숨은 그림 찾기
겨우내 죽은 것처럼 앙상하게 드러냈던 벗겨진 나무표피를 뚫고 어린아이 살갗 같은 연둣빛 새싹들이 갓난아기 같은 신비로움으로 저마다 얼굴을 내밀었다. 어디 새싹뿐이랴? 솜사탕을 뜯어 놓은 듯 하얗고 눈부신 꽃봉오리들이 가지 끝에 풀도 없이 붙어 있다... 
조용필 '바운스'...젠틀맨 누르고 인기몰이中
'가왕(歌王)' 조용필(63)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조용필의 신곡 '바운스(Bounce)'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조용필의 '바운스'는 10년 만에 돌아온 19집 앨범에 첫 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청춘의 싱그러움과 사랑에 빠진 소년의 감성을 가사로 풀어냈다... 
[정인수 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에 영성을 날카롭게 하십시오
요즘을 디지털 시대라고 부른다. 디지털이란 아날로그와 대립되는 개념이다. 아날로그 기술은 음이나 빛의 변화를 전기적인 변화로 바꾸어 연속적인 파형으로 보낸다. 반면에 디지털은 시간을 아주 잘게 분할하여 그 진폭의 상태를 이진수인 0과 1이라는 숫자의 조합으로 처리한다. 시간과 양이 극소화된 기호로 바뀌는 디지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정보가 정확하게 생성, 변형, 복제, 전달이 가능해 진.. 
[나인상의 성경과 고전] 영웅선읍(英雄善泣)과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예레미야를 '눈물의 선지자'라 말한다. 예레미야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이 타락과 부채로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정부패로 타락했고 하나님의 성전에서는 힘과 권력과 음란과 음행, 사기와 거짓, 세상의 것들이 판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전한다...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실크로드 선교
안디옥에서 로마길을 타고 유럽으로 간 서방 선교를 바울이 이끌었다면 안디옥에서 실크로드를 타고 아시아로 간 동방선교는 네스토리우스가 이끌었다고 하겠다. 386년 안디옥에서 출생한 네스토리우스는 428년 콘스탄티노플 주교로 임명되면서 교회의 지도자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신학적 논쟁으로 페르시아로 망명했던 네스토리우스와 그를 따르던 콘스탄티노플 교회 교인들은 페르시아로 이주하였고, 기존의 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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