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피해가 커진 업종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59년 만에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작업에 돌입했다...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1주·비수도권 2단계 2주 연장
정부가 오는 6일 종료될 예정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주일, 비수도권의 2단계는 2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전국 및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연장 방안'을 발표했다... 
與-의협 5개항 합의문 최종 서명
한 의장은 서명식 후 "오늘 새벽까지 우리 당과 대한의사협회, 또 대한의사협회와 정부 간에 합의서의 검토와 서로의 요구사항을 적정하게 조정하고 균형점을 찾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늘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 결정
하루 확진 환자 수가 200명 아래로 감소하긴 했지만 2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가 여전히 295.1명으로 3단계 기준인 100~200명을 넘고 감소 폭도 예상보다 크지 않은 상태에서 거리두기 2.5단계를 지속할지 주목된다... 
의료계, 전공의 의견 반영 단일안 만장일치 도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서울 용산구 임시 의협회관에서 범의료계 4대악 저지 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 회의를 열고 단일 협상안을 마련했다... 
정부 "거리두기 2.5단계, 주말쯤 연장 여부 결정"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 조치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과 함께 논의에 착수한 상태"라고 말했다... 
대법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무효" 원심 뒤집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게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한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부가 처분의 근거로 든 노동조합법 시행령이 법률의 위임을 받지 않고 헌법상 노동3권을 본질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무효라는 이유에서다... 
출근길에 만난 태풍 '마이삭'… 강풍·물폭탄 동반
3일 출근길에도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순간최대풍속 초속 5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안전에 각별한 신경이 필요하겠다... 
서울 깜깜이 집단감염 범위 너무 넓어 초비상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화문집회 등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이후 서울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역당국 초비상에 걸렸다... 
40년 뒤 나랏빚 GDP 81%까지 폭증
생산가능 인구는 감소하는데 수급자는 늘어나면서 국민연금은 이르면 2041년 적자로 전환되고 2056년에는 고갈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학연금은 국민연금보다 빠른 2049년 소진이 예상된다... 
중증환자·치명률 증가에 병상 확보 비상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이나마 감소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안심하기에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839조→1070조→1327조'… '나랏빚' 눈덩이로
정부가 내년에도 확장 재정을 펼친다. 예산 증가율이 3년 연속 8%를 넘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세수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내린 고육지책이지만, 나랏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