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분기 국내 조선업이 세계 1위 자리를 9개 분기 만에 되찾으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선박 수주액은 136억 달러(약 18조 3,43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 299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R&D예산 역대 최고 수준으로”... 혁신도전형 R&D에 1조원 투입
정부가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R&D 전반에 걸쳐 혁신적 개혁을 추진한다. 특히 혁신도전형 R&D에 1조원을 투자하는 등 미래 유망분야에 대규모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1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3조원↑… 이재용 16조원 '1위'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40개 그룹 총수들의 주식평가액이 3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조원을 웃도는 주식재산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3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40개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은 62조 2,552억원으로 최근 3개월간 3조 3,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인턴 등록률 4.3%에 그쳐... 수련병원 ‘인력난’ 비상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턴 등록 대상자 3068명 중 131명만이 등록을 마쳤다. 나머지 2937명(95.7%)은 등록을 거부해 상반기 수련이 불가능해졌다. 지난달 29일 기준 100개 수련병원의 인턴 계약 포기자는 2697명에 달했다... 
대만 강진… 사망자 4명, 다수 부상
대만 동부 해안에서 3일 오전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57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AP통신이 대만소방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화롄현은 이번 지진의 직격타를 받았으며, 타로코 국립공원에서는 등산객 3명이 산사태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대만 일간지 연합보가 전했다...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공습으로 구호단체 직원 7명 사망... 미국·영국·호주 등 조사 촉구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던 WCK 직원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데 분노했다"며 "보다 광범위한 조사가 투명하게 이뤄지고 결과에 따른 적절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주군, 4·1무주만세운동 105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무주군은 지난 1일 4.1무주만세운동 105주년을 맞아 무주읍 반딧불시장 원형광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인희 진도교회 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민 등 1백여 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불평 대신 명료한 사고가 필요하다”… ‘클리어 씽킹’
우리는 종종 세상의 피드백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세상을 바꿀 힘이 없다면 유일한 선택지는 불평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불평은 생산적이지 않으며 현실과 멀어지게 만들 뿐이라고 말한다...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의료계의 합리적 방안 요청
보건복지부가 의대 증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개혁에 대해 의료계로부터 합리적인 제안이 제시될 경우, 이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전한 내용이다... 
오픈AI, 도쿄에 아시아 첫 거점 개설... 삼성·SK와 협력 주목
오픈AI가 일본 도쿄에 아시아 첫 거점을 마련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생산 협력 가능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삼성과 SK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협력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도쿄 사무소 개설이 양사와의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인터폴 “동남아 인신매매 기반 범죄단 연수익 3조달러”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동남아시아에서 극성을 부리는 인신매매 범죄를 바탕으로 한 갱단들의 연간 범죄 수익 규모가 3조 달러(약 4045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위르겐 스톡 인터폴 사무총장은 28일(현지시간) 일부 국제 범죄단체의 연간 수입이 500억 달러(약 67조원)에 이르며, 매년 2조~3조 달러의 불법자금이 국제 금융시스템을 통해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탈레반 테러조직 지위 해제 검토
러시아 정부가 탈레반을 테러조직 명단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외무부는 1일(현지시각) "탈레반의 테러조직 지위 종료 문제를 전문 부처들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결정은 국가 최고 지도부가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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