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 방통위에서 진행한 퇴임식에서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거대 야당의 탄핵 소추라는 작금의 사태로 인해 국민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방송통신미디어 정책이 장기간 멈춰서는 우려스러운 상황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법원 제소 예고
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며 학생 인권의 기반이 처참히 무너졌다"며 "학생 인권에는 우리 사회의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무수한 분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추진
인구전략기획부 신설과 관련해 당정은 다음 달 중 정부조직법과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신설될 인구전략기획부는 인구 관련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인구 정책 기획·평가, 저출생 사업 예산배분 및 조정, 사회부총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여야, 채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 놓고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7월 4일까지인 6월 국회에서 이들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정쟁용'이라고 규정하고, 본회의에서 강행 통과될 경우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원희룡, 한동훈 향해 “소통·신뢰·경험 없다” 비판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쟁 후보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위원장에 대해 "소통이 없고, 신뢰가 없으며, 경험이 없다"고 지적했다... 
“민생 안정과 민주당의 의회독재 타도 위해 처절하게 임하겠다”
추 원내대표는 언론 공지를 통해 "복귀를 촉구하는 당과 의원들의 총의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사퇴 결정에 대해 "내려놓음으로써 책임의 무게를 무겁게 진다는 것이 당초 제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北 오물풍선 지속 살포에 군 “대북 방송 재개” 경고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대북 확성기 방송은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이 종이를 넣은 쓰레기 풍선을 계속 보낸다면 우리는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이재명 충성 경쟁’으로 변질
26일 민주당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10명 안팎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채상병 사망사건’ 특검·국정조사 병행 추진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기 전 다음 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민수 대변인은 2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특검법을 조건부 수용한 데 대해 현재 상정된 해병대원 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당 지도부가 촉구했다"고 밝혔다... 
인권위 여권 추천 위원 6명, 전원위원회 ‘보이콧’ 선언
26일 김용원·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용원, 이충상, 한석훈, 김종민, 이한별, 강정혜 등 인권위원 6명은 송두환 인권위원장의 편파적이고 법령에 어긋난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향후 송 위원장이 주재하는 전원위 출석을 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북·러 조약 강력 규탄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대구에서 열린 6.25전쟁 7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북한과 러시아 간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강력히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조약을 "역사의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행동"이라고 규정하며, 북한의 최근 행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탈북민단체 수사 의뢰
최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북부경찰청과 파주경찰서에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을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파주경찰서는 이 사안에 대해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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