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의 선언을 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추진 ‘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온 '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이 31일 야권의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전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두 법안이 처리되었으며, 민주당 등 야당 위원들의 단독 표결로 의결되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상정에 반발해 표결에 불참했다...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딸이 이른바 '아빠 찬스'로 비상장주식을 보유해 거액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을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아빠 찬스’ 논란에 “비상장주식 기부하겠다”
    이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 때문에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대전에서 근무하느라 집안에 소홀했던 때에 배우자가 조금 무리한 거래를 했고 나중에 알고 많이 놀랐다"고 해명했다. 또한 "세금은 다 납부했고, 오히려 주식 차액의 양도소득이 증여세에 거의 필적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첫 출근하며 '채해병 특검'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채상병 특검법 대안에 대한 입장 재확인
    한 대표는 "국민의힘이 혹시라도 국민들께 받을 수 있었던 진실을 규명하는 것에 소극적이지 않느냐는 오해를 벗어날 수 있고, 새로운 제안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대표께서 제 제안을 그냥 거절하셨던데 그 이유를 묻고 싶다"며 "꼭 왜 진실을 규명하..
  •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에 5가지 요구안 제시
    민주당의 5가지 요구안은 ▶채해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중단 및 국회 정상화 협조 ▶'윤명한복'식 당정 관계 거부 ▶정책과 비전을 통한 야당과의 경쟁 ▶한동훈 대표의 '댓글팀 운영 의혹'과 나경원 의원의 '공소 청탁 의혹' 수사 등이다...
  •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최재영 목사 관련 검찰 진술 내용 일부 공개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일 검찰 조사에서 최재영 목사의 '통일TV' 송출 재개 청탁 의혹과 관련해 주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로 김 여사를 불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진술을 받았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뉴시스
    국회 국민동의청원, 여야 정쟁의 장으로 변질
    국회의 국민동의청원 제도가 여야 간 정쟁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심사 요건을 충족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청원의 상당수가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어, 국민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반영하고 고충을 해소하겠다는 제도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이원석 검찰총장
    검찰총장,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불출석 선언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을 심사하는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 출석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장에 들어서기 전 첫 만남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北, 트럼프의 ‘김정은 브로맨스’ 발언에 냉담한 반응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나는 그들과 잘 지냈다", "많은 핵무기나 다른 것을 가진 누군가와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은 "트럼프가 조미관계 전망에 대한 미련을 부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조사 패싱’ 논란에 정면 대응
    이번 논란은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약 12시간 동안 경호처 부속청사에서 김 여사를 조사하면서 시작됐다. 중앙지검은 조사 시작 10시간이 지난 후인 오후 11시 30분경에야 이 총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지검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