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 앞에는 두 명의 친 자매가 서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을 보면 기쁠 텐데 나오미는 그렇지 않았다. 그녀가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줄곧 이들은 가족이기보다는 그녀의 가슴을 찢는 핍박자였다. 나오미(Naomi)는 말리(Mali)지역에서 40년 동안 주님을 섬기면서 조롱과 따돌림을 당하여온 무슬림 배경신자이다. 2012년 말리 지역에 이슬람 무장단체가 습격 했을 때 이는 무슬림들의 박해.. 
[세계박해소식] 이라크 핍박 상황은…
2018년 기독교 박해 순위 보고서에서 이라크는 2017년도와 마찬가지로 86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전체 나라 순위는 7위였던 작년에 비해, 한 단계 아래인 8위를 기록하였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의 점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기독교인에 대한 압력을 나타내는 점수는 낮아지고, 폭력을 나타내는 점수는 상승하였다... 
탈북민 드보라 씨의 탈북수기 "나의 출애굽기"(4)
대학 생활 중에 가장 중요했던 일이라고 한다면 남편을 만난 것이었다. 그 당시 우리집은 꽤 살림살이가 괜찮았다. 집에서 술도 만들어 이웃에게 팔기도 했다. 옆집 아줌마는 우리 집에 술 받으러 자주 오셨었는데 오실 때마다 나에게 자기 시동생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나는 그리 귀담아듣지 않고 웃어넘기곤 했다... 
[신간소개] 은혜 아니면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베푸시는 선물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를 아무런 조건 없이 용서하시고, 구원과 영생을 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그것이 바로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힘이 되고, 능력이 된다. 우리 각자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때에 맞는 은혜를 부으심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힘을 주시는 것이다... 
[신간소개] 구원하는 믿음의 증거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죄인을 구원하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며,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한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모두 이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하는 믿음을 지닌 사람일까? 존 오웬은 참된 믿음을 지닌 사람에게는 4가지 성경적인 증거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스마트폰과 패셔너블한 옷…제주 난민은 가짜? "아니다"
여전히 제주 예멘 난민 사태는 꼬여있는 실타래 같다. 한편에는 불법 이주 목적을 가진 예멘인을 당장 본국으로 송환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독일, 영국 등 유럽 이주 정책의 실패 사례와 무슬림이 주도한 각종 테러 사건을 열거하며, 반 이슬람 정서를 내걸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예멘 난민도 하나님 형상으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기성 총회·교육위, 다음세대 부흥 위한 담임목사 세미나
다음세대 감소가 한국교회의 위기를 불러온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다음세대 부흥의 원리와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기성총회(총회장 윤성원 목사)와 총회교육위원회(위원장 홍건표 목사)는 지난 9월 10~12일 서울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담임목.. 
기성, ‘작은교회 목회코칭’ 출범식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 윤성원 목사)의 ‘작은교회 부흥운동’의 일환인 ‘작은교회 목회코칭’이 8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기성총회는 지난 9월 13일 평택교회에서 작은교회 목회코칭 출범식을 열고 교단부흥과 희망찬 미래를 기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총회장 윤성원 목사 등 임원을 비롯해 지역별 코칭 40여명과 코칭대상자 등.. 
"어떤 '인공지능'도 목회만큼은 대체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요즘 인공지능이 화두다. 특히 작년 알파고가 바둑 기사 이세돌을 상대로 5전 4승 1패로 승리한 일은 연일 화제 거리였다. 알파고의 승리는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축척한 순전한 ‘지능’의 승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알파고의 1패속에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 이세돌의 ‘신의 한수’가 숨겨져 있었다... 
제103회 예장합동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열려
제103회 예장 합동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0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은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기 김종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찬송가 42장을 다 같이 불렀고,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대표기도가 이어졌다... 
"남·북·미 외교적 Win-Win, 오직 기도와 인내로"
9월 18일부터 평양에서 11년 만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고 있다. 현란한 카퍼레이드 등 북한 정권 역사상 극진 대접이라는 단어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회담이 정작 일회성 이벤트로 전락하는 게 아닌, 실질적 남·북 관계의 개선의 기폭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의 염원일 것이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성 돕는 것이 목회자의 바람직한 영성지도"
영성지도라는 말이 익숙지 않다. 성경에서 영성지도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영성의 목표라면, 이강학 목사는 “영성지도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경험하도록 일대일 또는 소그룹 환경에서 돕는 사역”이라고 정의했다. 2018 한양대 제 4차 목회자 영성세미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