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은 7일 오후 7시 광성교회에서 4회차 온신학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기쁨의 복음, 기쁨의 인간, 기쁨의 세계 그리고 하나님 나라’이다. 그는 강의 서두에서 “기쁨의 신학이 아닌 신학은 온전한 신학이 아니”라며 “칼바르트, 몰트만, 그리고 온신학도 모두가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임을 강조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란?"
8일 오후 7시 관악구청 근처 더 처치에서 과학과 신학의 대화 콜로키움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인간 : 인간의 본성과 운명에 대한 학제 간 대화’란 주제로 장신대 조직신학 윤철호 교수가 강연을 했다. 그는 고대 교부인 어거스틴을 인용하며, 하나님 형상의 이해를 전했다. 그는 “어거스틴은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북한인권재단 빨리 출범시켜야"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8일 오전 9시 반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자유한국당 김재경 국회의원 주최하에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재춘 이사장, 태영호 전 북한 영국주재 대사관,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백범석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 김웅기 변호사 겸 과거청산통합연구원 원장이 참여했다... 
"권력형 범죄인 성폭력, 교회 내에서 반드시 근절돼야"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 예배실에서 ‘Me Too, With You : 기독교와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화여대 여성신학연구소, 기독교학과, 신학대학원이 주최했다. 채수지 기독교여성상담소 소장, 이숙진 성공회대 외래교수, 김혜령 이화여대 호크마 교양대학 교수, 정희성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백은미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가 이날 학술대회에 .. 
학복협, '청년사역자훈련학교' 개강
제13기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사역자훈련학교‘가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 까지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개강한다. 학복협은 "이 시대 청년들을 사랑으로 품고 도전하여 하나님의 꿈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길 소망하는 청년 사역자들을 초대 한다“며 ”함께 청년사역의 열정과 전문성을 더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간 소개]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리폼드 신학교에서 거의 45년 동안 철학적 주제를 가르쳤던, 미국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 존 프레임(John Frame) 교수의 역작이다. 이 책은 서양 철학과 신학을 역사적으로 다루고 있는 일종의 기독교사상 개론서다. 모든 개론서가 그렇듯이, 방대한 부분을 요약적으로 정리하기 때문에 각 분야의 전문가가 볼 때는 다소 미흡해 보이거나 견해가 다를 수 있는 점.. 
"교파주의 내려놓고 함께 선교합시다"
‘제1회 동반자 선교 포럼- 한국선교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서초신동교회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럼이 개최됐다. 많은 선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자리는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과 동서선교연구개발원 한국본부가 주최했다... 
"에스더가 국정원에 43억원 요청? 허위사실이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10월 2일자 한겨레 보도에 대해 3차 반박문을 냈다. 2일자 한겨레신문은 "에스더가 박근혜 정부 시절 ‘우파단체 청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정원에 43억여원, 박근혜 캠프에 5억여원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입증 문건으로, 한겨레는 “본지가 입수한 에스더 내부 자료를 보면, 에스더는 2011년 11월 ‘통일운동가 훈련학교 자유통일아카데미(가칭)’ 사업 기획.. 
월드비전, 인니 지진 피해 긴급구호자금 30만 달러 지원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지역의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함에 따라 예정했던 긴급구호자금을 20만달러 증액하여, 총 30만 달러(약 3억 3천 300만원)로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성숙한 영적 리더들 제자훈련 통해 양성하기를"
제 16회 카우만 강좌를 위해 처음 방한한 앨런카페지 전 애즈베리 신학교 교수 기자간담회가 서울 신학대학 100주년기념관 601호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곧바로 첫 번째 질문이 그에게 던져졌다. ‘웨슬리안으로서, 박사님의 신앙적 여정과 학문적 성장과 관심은 무엇인가?’는 질문을 받고 앨런카페지 박사는 이렇게 답했다... 
과학혁명, 프랑스혁명, 계몽주의… "18-19세기에 시작된 근본적인 도전에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대응했는가?"
홍성사에서 3년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홍성강좌의 두 번째 강좌 ‘서양 근대교회사-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지 5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교회사와 세속사를 통합해 그리스도교 역사를 전체사로 다루는 것을 목표로 삼고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역사에서 개혁의 길을 찾다!”를 표어로 삼고, 오늘.. 
[이효상 원장 칼럼] 한국 기독교, 한글로 소통하다
1446년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자임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암클’, ‘아랫글’이라 불리며 무시당한 훈민정음은 갑오개혁 때 비로소 공식적인 나라 글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고 있을 때, 기독교는 한글만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들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