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6일 관악경찰서에 조국 서울대 교수(전 법무부 장관)를 '모욕죄'(형법 제311조) 혐의로 고소했다. 트루스포럼은 고소장에서 "(지난해) 법대와 학생회관 인근 게시판 등 서울대 곳곳에 대자보를 붙여 '폴리페서'를 비판하던 피고소인(조국)의 발언에 근거해 피고소인 스스로의 모순을 지적했고, 더하여 반일 선동을 일삼는 피고소인에 대해서 비판적인 글을 게시했다"고.. 
‘국가조찬기도회’ 트럼프 “지금의 미국, 신앙의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68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신앙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종교 자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자리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정치인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위대한 일들을 해냈다. 미지의 세계를 개척했고, 기적과 같은 일들을 이루었다. 여러 어려움과 도전 속에.. 
6번 이어 21번 환자 나온 명륜교회, 9일도 ‘영상 예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첫 2차 감염자인 6번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지난 2일 현장 주일예배를 취소했던 명륜교회(담임 박세덕 목사)에서 21번 확진자가 나왔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현재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 중이다... 
김용민 “<거리의 만찬> 제작진에 사의 표명”
김용민 씨가 KBS2TV <거리의 만찬> 제작진에 MC 사의를 표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자신의 SNS에 "존경하는 양희은 선생께서 '거리의 만찬'에서 하차하신 과정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제가 이어받을 수 없는 법"이라며 "'거리의 만찬'의 가치와 명성에 누가 될 수 없기에 어제(5일) 제작진께 사의를 표했다"고 했다... 
‘막말 논란’ 김용민이 ‘인권’ 프로그램 진행?
16일 첫 방영될 KBS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시즌2'의 새 진행자(MC)로 김용민 씨가 발탁됐다는 소식이 5일부터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그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지난 2018년 11월 16일 방영을 시작한 <거리의 만찬>의 기획의도는 "세 명의 여성 MC가 직접 거리로 나가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만나며, '현장의 진짜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었다... 
양병희 목사 “사회주의로 기우는 운동장 같다”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나라가 사회주의로 기울어 가는 운동장 같다”며 “나라 없는 교회가 어디 있고, 교회 없는 신앙이 어떻게 존재하겠는가? 침묵만하고 있기엔 직무유기”라고 했다. 양 목사는 최근 그가 속한 교단(예장 백석) 소식을 주로 다루는 ‘기독교연합신문’ 기고에서 “사회주의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 한다. 목적을 위해 양심도, 도덕도, 윤리도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에 대처하는 기독교 이모저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명륜교회(담임 박세덕 목사)가 지난 2일 현장 주일예배를 전격 취소한 가운데, 신학대학들도 졸업식(학위수여식)을 하지 않기로 했다.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를 비롯해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에 2019학년도 전기 졸업식을 따로 갖지 않.. 
‘통합 방문’ 이낙연 전 총리 “코로나, 곧 안정될 것”
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예장 통합총회를 방문해 김태영 총회장(한교총 공동대표회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총리는 "제가 2018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때 직접 관리를 해봤고 그 전에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 
전광훈 목사 “대형교회 목사들 잠들어… 뛰어 나와야”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또 한 번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비판했다. 그들이 "잠들어 있다"면서 "나라가 망했는데 다 뛰어 나와야 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4일 광주의 한 교회에서 열린 '애국 국민대회'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지금 시대도 모르고 큰 교회 몇만 명 만들었다고 해서 그 위에 올라타고..." "제국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갔다"는 말도 했다... 
이영훈 목사 만난 김문수 대표 “주사파 막아달라”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가 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만났다. 김 대표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너알아TV)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쓴 부족한 글이지만 (이 목사가) ‘주사파가 집권한 대하민국?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며 “(저를) 크게 격려해주시고 또 (그 글을) 많은 분들이 읽도록 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왔다”고 했다. 이어 이.. 
정부, NCCK 등 종교계에 ‘코로나’ 방지 협조 요청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PR) 소속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겸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원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박.. 
명륜교회, 5일 수요예배도 ‘영상’으로
명륜교회(담임 박세덕 목사)가 5일 수요예배도 지난 2일 주일예배처럼 예배당이 아닌 ‘온라인’에서 드린다. 교회는 이날 웹페이지를 통해 “수요예배도 지난 주일처럼 영상 예배로 대체한다”며 “영상 올리는 시간은 오후 7시”라고 알렸다. 한편,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차 감염자’인 6번 환자가 지난달 26일 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교회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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