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중국인 기독교 신자인 장문석 씨의 석방을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이날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북한이 중국명 장웬샤이로도 알려진 장 씨를 2014년 11월 납치했고, 북한 주민들과 신앙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15년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집안 지저분해 아동 강제격리? 명백한 잘못”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아동보호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뺏어 가다니, 아동보호는 부모 품에 있을 때가 가장 적절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달 말 경기 파주에서는 아빠와 함께 있는 5살 아이를 경찰관과 아동보호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현장에서 아이를 강제적으로 뺏어가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예배 회복 위한 ‘안전한 예배운동’ 전개”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가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7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코로나 극복과 예배 회복을 위한 ‘안전한 예배운동’ 전개를 결의했다. 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및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입법 반대 입장도 재확인했다... 
“3.1운동, 기독교가 밀알이 된 위대한 사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2주년 메시지’를 25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3월 1일은 3.1운동이 발발한지 102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일제의 총칼 아래 신음하던 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향해 정의와 평화, 자유를 외친 독립의 함성을 외침으로써 세계사적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았다”고 했다... 
교계, 3.1절 102주년 기념한다
오는 3월 1일은 3.1절 102주년이다. 1919년 3월 1일, 일제에 항거해 일어난 독립운동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했고, 그 역할은 지대했다. 잘 알려져 있듯, 당시 민족대표 33명 중 기독교인이 16명이었다. 이처럼 3.1절은 한국교회에 매우 뜻깊은 날이고, 기독교인들은 매년 기념예배를 통해 그 정신을 상기하고 있다... 
“귀순 北 남성의 북송 우려, 文 정부의 北인권 무시 방증”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최근 귀순한 북한 남성이 한국군 초소에 들어가면 북송될 것이라고 생각해 민가로 가려고 했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인권 문제를 냉담하게 무시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4일 보도했다... 
미 국무장관,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촉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을 통해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블링컨 국무장관은 24일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화상 연설에서 북한과 중국 등 권위주의 국가들의 인권 침해에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CCK “미얀마 민주화 위해 기도와 연대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기도와 연대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라는 호소문을 24일 발표했다. NCCK는 이 호소문에서 “한국교회와 국민들과 함께 지난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폭발적으로 이어지는 국민적인 저항과 전 세계로 확산하는 국제 연대의 물결을 목도하면서 뜨거운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했다... 
목회자 10명 중 9명 “통일 필요”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가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를 24일 오전 서울 숭실대학교에서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지형은 목사)과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대표 정베드로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권능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교육부 측 “사분위, 총신대 정관 ‘목사·장로’ 규정 과하다 판단한 듯”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선임한 총신대 정이사 15명 중 교육부가 추천한 여성 이사 3인을 두고,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합동 측이 문제 삼고 있는 건 이들 여성 3인이 교단 인사도, 또 목사와 장로도 아니라는 점이다. 총신대 법인 정관 제1조는 “이 법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성경과 개혁신학에 입.. 
합동 측, 총신대 정이사 선임한 사분위에 강력 반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지난 22일 모임을 갖고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법인 정이사 15명을 선임했지만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측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합동 측 총회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분위 결정의 부당성을 제기했다. 아직 개인 의견을 전제하긴 했지만, “이사 선임 거부를 비롯해 모든 법적 .. 
최대 교단 소속 교회 5곳 중 1곳 “주일학교 없어”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산하 교회들 5곳 중 1곳에 주일학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없다는 게 그 주요 이유로 꼽힌다. 지난 2019년 기준 11,758개의 교회가 소속된 합동 측은 국내 최대 교단으로 꼽힌다. 합동 측 총회교육개발원(이사장 송태근 목사, 이하 개발원)은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단 내 1,257개 교회를 대상으로 주일학교 관련 설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