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은 13일 새 조약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했다.

새 조약은 교황청과 '팔레스타인 국가'가 협상한 첫 법적 문서로 이날 마무리됐지만 아직 서명 절차가 남아 있다.

교황청은 지난 2012년 11월 유엔 총회가 서안지구, 가자지구, 동예루살렘 등 이스라엘이 1967년 전쟁에서 점령한 땅에 대한 '팔레스타인 국가'를 비회원 옵서버로 인정한 결정을 환영했었다.

이번 새 조약은 교황청이 외교 관계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로 전환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편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오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날 예정이다.

【바티칸시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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