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배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다. 송강호가 주연했으며 김영애·오달수·곽도원·임시완·이성민 등이 출연했다. 18일 오후 5시 전야 개봉한 '변호인'은 11만명을 모았다. 정식 개봉일인 19일 23만명이 봤다.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 방의 선물'과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뉴시스

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그린 영화 '변호인'이 누적 관객 120만 명을 넘어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개봉 나흘 만에 120만8368명을 불러들였다.

앞서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 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기록보다 빠른 속도다. 두 영화는 각각 1280만, 1231만명을 모았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배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다.

송강호가 주연했으며 김영애·오달수·곽도원·임시완·이성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송강호는 2013년 개봉한 '설국열차'(934만명) '관상'(913만명) 등을 통해 1847만명을 쌓았다. 올해 개봉한 영화 만으로 2000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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