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ur
©imgur

신생아 강아지의 경우 하루의 90%를, 3개월이 지났다 해도 15~20시간을 잔다고 하는데요.

 

배고프고 졸리면 댕댕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여기 졸리지만 배가 고팠던 댕댕이가 있습니다.

 

imgur
©imgur

아기 댕댕이는 꾸벅꾸벅 숙여지는 머리가 무거웠는지, 사료가 담긴 밥그릇에 얼굴을 묻고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대자로 엎드려 맛있게 밥을 먹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참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네요.

기분이 좋은지 짧은 꼬리를 흔들며 먹는 모습과, 귀여운 턱받이가 참 심쿵 포인트 입니다.

Lazy Dog Eating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