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가 최근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라는 주제로 미국 워싱턴주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교회의 뿌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교회 역사에 대한 강의부터 현실적인 신앙과 선교적 삶, 재정 관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복음 .. 미주 기독일보 기자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해를 돕는 '블레싱 무슬림 컨퍼런스'와 '내부자운동 평가 컨퍼런스'가 다음달 6일과 7일 각각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이 컨퍼런스는 한국기독교범교단이슬람대책위원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위원회, 리버사이더스훈련원(RTI)이 공동주최하고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
사단법인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회장 주대준)가 지난 11~13일까지 세계한인회 소속 교포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인교포 10여 명은 11일 누가메디컬센터의 내과, 외과진료를 시작으로 신도림역 인근 이가온치과(임병섭 원장)에서 치과 진료를 받았다. 임 원장은 "교포들의 치료에 시간이 많이 ..
"필리핀 기독교인이 사회 정의와 자주성을 회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활동에 참여하면서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의 영향력이 어떻게 국가 조직과 체계, 구조 자체에까지 미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멜바 매게이 박사(64·Melba Maggay)는 "..
옥스퍼드선교대학원 학장 마원석 박사는 16일 서울 양재 횃불트리니티신학교에서 진행한 기독일보·선교신문과 인터뷰에서 "포럼을 3년째 진행하면서 발견한 것은, 삶이 총체적인 것처럼 선교도 총체적이라는 것"이라며 선교의 본질적 의미와 함께 스토트-베디아코 포럼 목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마 박사는 또 "발표되는 연구논문의 주..
시리아에서 지난 5일 납치된 20여 명 중 시리아 신부와 여성 등 5명이 풀려났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13일 밝혔다. 한나 잘루프 프란시스코회 신부는 시리아 아드리브 지방의 한 마을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20여 명과 함께 납치됐다. 이 지역은 지난 3년 동안 알누스라 전선과 다른 반군 세력이 시리아 군대와 내전을 벌여온 곳이다...
터키 정부가 한 개신교 교회에서 목회하던 미국인 목사에게 불법 활동을 이유로 벌금형과 국외추방을 선고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13일 밝혔다. 현지 경찰은 시리아와의 국경 인근에 있는 터키 남부 도시인 가지안테프의 뉴라이프교회(New Life Church)를 지난 8월 28일 폐쇄했으며, 2주 후 패트릭 젠슨 목사를 체포해 즉시 추방 명령을 내렸다. 젠슨 목사는 9년 전인 2005년 가지안테프 지역에 와서 가족과..
선교행정 담당자들의 직무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14 선교행정학교가 10일 삼광교회(성남용 목사)에서 개강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진행하는 이 훈련은 선교사를 전 영역에서 섬기고 관리하는 선교행정 담당자들이 SNS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더욱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한다...
독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현배 목사) 주최하는 '2014 베를린성시화컨퍼런스'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저녁부터 11일까지 베를린 비전교회에서 열렸다. '독일 통일의 사례와 통일 코리아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베를린성시화컨퍼런스는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동서독 통일 24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복음적 통일을 염원하는 국내외 지도자들이 모여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하고 기도를 집중한 시간이었다...
윤 일병 사망사건 이후 국방부는 군인복무기본법, 국방통합 인권 시스템 구축, 대대급 이상 인권 교관 배치, 고충처리제도 개선 등 다양한 군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군대 내에서의 폭력 근절과 병영문화 쇄신을 위한 군종장교 역할의 재정비도 요청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법률지원센터 인권법 전담연구원인 신종훈 전도사는 효과적인 군사역을 위해 군종목사후보생, 군종목사의 인권 감수성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