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남북정상회담회의록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4일 참여정부 청와대문서관리시스템(e知園)을 반출한 '봉하e지원'에서 삭제됐다가 복구한 대화록이 원본에 가장 가깝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복구본이 원본에 가깝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만한 단서를 갖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지만 녹취파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새누리, 화성갑 보선 '서청원 공천' 의결
새누리당은 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0·30 재·보선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후보로 서청원(70) 전 대표를 확정했다. 당 최고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공천심사위원회가 전날 확정한 '서청원 공천안'을 통과시켰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전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성명 "한국사회의 이념적 갈등은 극복되어야 한다"
이석기 의원 사태는 하나의 위태로운 징후이다. 우리 사회가 진보적 비판세력과 파괴적 체제전복세력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의 균형 있는 견제와 비판이 필요하다... 
<동정> 채수일 박사, 한신대 역사상 첫 연임 총장 취임식
채 총장은 지난 5월20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에서 재선임돼 지난달 26일 제98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태풍 피토 7일께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상륙
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7일께 중국 상하이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피토가 7일 오전 상하이 남남동쪽 약 420㎞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상하이 부근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태풍이 소멸하지 않고 다시 해상으로 돌아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이 경우 태풍이 동반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와이브로, 사실상 퇴출 수순…2.3㎓대역 서비스는 유지
정부가 7년만에 와이브로(Wibro·Wireless Broadband Internet: 광대역 무선 인테넷)의 사실상퇴출수순에 들어갔다. 와이브로는 국내 독자 통신기술로는 처음으로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았지만 LTE 기술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와이브로 용도로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2.5㎓ 대역에서 시분할 방식 롱텀에볼루션(LTE TDD)을 허용하는 내용을 확정했다.. 
"한국사회 이념 논쟁에 '교회도 책임' 통감해야"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별칭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이하 샬롬나비)가 2일 성명을 내고 내란음모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사태, 역사 교과서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하게 좌우 이념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를 진단하며 그 책임을 한국교회도 통감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北국방위, 朴대통령 비난…핵무력 건설 계속한다
북한이 4일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며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박근혜와 그 일당이 그 누구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미명하에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의 체제전복을 노리고 우리의 핵무장을 해제하려고 분별없이 달려든다면 스스로 제 무덤을 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계속 다닐 수만 있다면...직장인 체감 정년 52세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했지만 우리나라 직장인이 체감하는 정년은 평균 52세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천216명을 대상으로 정년 체감 정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직장인(642명)은 평균 54세, 여성(574명)은 평균 50세를 정년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그쯤 되면 알아서 나가라는 회사의 분위기가 있어서'라는 답변이 44.4%로 가장 많았고,.. 
뉴욕 폭주족 집단 폭행...운전자 '무죄' 폭주족은 '엄벌'
뉴욕 폭주족이 운전자를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으로 미국 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미국 NBC 등 주요 외신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30여 명의 폭주족이 자동차 한대를 추격한후 그 안에 타고 있던 시민들을 집단으로 폭행, 뉴욕 시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갤럭시노트3 성능테스트 조작 논란…같은 CPU인테도 차이보여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에 유명 벤치마크(성능 테스트) 앱의 결과를 높이기 위해 인위적인 조작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 출시 이후에도 같은 논란을 겪었다. 해외 IT전문 매체인 아스테크니카는 삼성전자가 성능을 부풀리기 위해 갤럭시노트3 기기에 인위적 방법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언론이 주장한 방법은 발열, 전력소모 등의 이유로 제한돼 있는 스.. 
[軒鏡 최윤환] 빈 거리의 반짝이는 오후
스테판 교회당 거리는 밝은 거리다 깡통을 줄에 달고 거리 양쪽을 휘저으며, 거리 소리 질러 대는 여자들 스트라이크를 벌리고 있다. 정부의 총리 治世가 못 마땅하다고, 거리에 소란 피는, 한 무리의 행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