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유료화 추진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요금을 받지 않는 구간 전체가 모두 유료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송파나들목∼강일나들목, 남양주나들목∼퇴계원나들목, 일산나들목∼김포나들목, 노오지분기점∼시흥나들목, 학의분기점∼안현분기점 등 5개 구간 64㎞를 유료화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위안부
    일본 국립공문서관, '위안부 강제연행' 문서공개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가 일본국립공문서관에서 공개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의 국립공문서관은 일본군이 2차대전 중 인도네시아 내 포로수용소에서 네덜란드 여성 35명을 강제 연행해 위안부로 삼았음을 보여주는 공문서를 지난달 하순부터 6일까지 공개했다. 이는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공개된 것이다...
  • 새누리 포항 남·울릉 재선거 후보에 박명재 전 장관
    새누리당은 6일 10·30 재·보선 포항 남·울릉군 재선거 후보로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추천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밤 시내 모처와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이 밝혔다. ..
  • 채동욱 검찰총장 출근
    채동욱, 아내 패러디 호소문 확산에 "법적조치 할 것"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아내를 사칭한 호소문이 인터넷상에서 확산되자 채 전 총장 측은 "부인이 작성한 글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법적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 을 최초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최성령'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네티즌은 해명 글을 통해 사칭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글이 유포되는 과정 가운데 제목의 '가상'이라고 붙인 단서가 제외된 것이라고 밝혔다...
  • 손학규 화성 보선 출마 '국민 뜻 들어보고...'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6일 김한길 대표의 10·30 경기 화성갑(甲) 보궐선거 출마 재요청에 "국민의 뜻을 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산되는 듯 했던 민주당의 화성갑 보선 '손학규 차출론'이 새 국면을 맞게 됐으며 손 고문은 오는 8일께 최종 결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
  • 앙코르와트
    태풍으로 앙코르와트 내 사원 일부 무너져
    캄보디아에서 계속되는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앙코르와트 내 사원 일부가 무너졌다고 정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에크 타 대변인은 4일 시엠립주에 큰 비가 내리면서 울창한 밀림 속에 자리한 프레아 칸 사원 인근의 거대한 나무가 뿌리째 뽑혔고 이 때문에 사원 일부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 나이로비
    미 해군특전단, 소말리아·리비아 테러 근거지 급습
    미국 특수부대가 5일(현지시간) 케냐 쇼핑몰 테러를 저지른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의 근거지와 리비아에서 활동 중인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 지도자의 은신처를 급습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해군특전단(네이비실)이 알샤바브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대테러 작전을 수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비실 요원들은 알샤바브의 지도자급 요인..
  • 최후의 만찬
    중국 쩡판즈 '최후의 만찬' 250억 낙찰…亞현대미술 최고
    중국 현대화가 쩡판즈(曾梵志)의 유화 '최후의 만찬'이 미국 소더비경매에서 2천330만 달러(약 250억 원)에 낙찰돼 아시아 현대미술품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9백만 달러에서 출발한 폭 4미터의 이 작품은 불과 15분 만에 2천330만달러까지 오르면서 익명의 한 전화입찰자에게 팔렸다...
  • 후반기 첫 등판한 류현진
    류현진, 3차전 준비 완료 '한국인 첫 선발'…긴 휴식 극복이 관건
    류현진이 7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포스트시즌 선발투수로 나서는 것은 류현진이 처음이다. 팀이 1승 1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맞는 중요한 일전이다. 류현진으로서는 지난달 30일 정규리그 최종전 이후 7일 만의 등판이다. 당시 콜로라도와..
  •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작업 착수
    유엔 조사단이 6일(현지시간) 시리아의 화학무기와 그 생산 시설에 대한 폐기 작업에 착수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이 보도했다. 유엔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제 조사단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소속 전문가들이 시리아 화학무기와 생산 장비에 대한 해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 제주, 거친 파도가 치는 포구
    24호 태풍 '다나스' 북상…8~9일 韓 가장 근접
    중형 태풍 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해 오는 8일께 부산 인근 해역을 통과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10월 태풍'은 1998년 이후 15년 만이다. 상청은 북상 중인 24호 태풍 '다나스'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내일 밤에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부산을 비롯한 영남 해안지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 보건복지부
    연금보험료 지원 수백억 자산가에도 펑펑
    정부가 저소득층 근로자의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가입 유도를 위해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업'이 수백억원대 부자까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지만 보건복지부가 이를 방치해 혈세 낭비를 키운 것으로 지적됐다. 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국민연금공단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