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일본
    '전쟁할 수 있는 나라 일본?' NYT
    미국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인정하면서 오바마 정부가 '한국의 경계'라는 난감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4일 군사적 팽창을 위한 일본의 노력이 동북아 지역 방위비 분담이라는 이익을 미국에 가져오지만 또 다른 중요한 안보 파트너인 한국의 경계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임스는 "특히 아베를 포함한 일본의 지도자들이 한국 여성들이..
  • 한국정치학회, 정부 보조금 스페인 관광 …
    한국정치학회 회원들이 통일부 보조금을 받아 스페인에서 회의를 진행한 과정에서 일부 일정 대신 관광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는 류길재 통일부장관도 당시 회원자격(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으로 참여했 것으로 파악됐다. ..
  • 민주, 서청원 아들 총리실 채용 의혹제기…
    민주당이 4일 새누리당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아들이 국무총리실 입사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기식 의원은 이날 성명서에서 "서 전 대표의 아들 서모씨가 지난 4월 국무총리실에 4급 서기관으로 특채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서씨는 현재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 민관협력 담당 서기관으로 근무 중"이라고 설명했다. ..
  • 동양 이혜경 부회장 대여금고서 거액 가져갔다...뉴시스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 부회장이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다음 날 동양증권의 개인 대여금고에서 거액을 빼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시스는 동양증권 노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부회장이 1일 다른 사람을 대동하고 서울 을지로 동양증권 본사를 찾았다"며 "큰 가방을 4, 5개 가지고 와서 가득 채워 나갔다"고 보도했다...
  • 세수실적 개선…'세수부족' 두달새 10조→5조8천억
    국세 징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른바 '세수 펑크' 규모가 5조원 대로 줄었다고 국세청이 밝혔다. 국세청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보고한 세수실적 자료에서 올해 1~8월 세수 규모는 약 129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8천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세수 결손 규모는 1~7월의 8조3천억원에 비해 2조5천억원 줄어든 것이다. ..
  • 여제자 성추행 의혹 교수 해임 결정
    여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은 성균관대 교수에 대해 학교 측이 해임 결정을 내렸다. 4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달 2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학교 A교수를 해임하기로 했다. 학교 측은 성추행 정도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해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 요양병원 1/4은 간호인력 기준 미달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서비스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은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노인의료(요양) 서비스 제도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2012년말부터 지난 8월까지 요양병원 491곳을 조사한 결과 26.4%에서 간호인력(간호사+간호조무사) 수가 의료법상 인력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
  • 한신대 채수일 총장
    한신대 채수일 총장, 두 번째 취임식
    4일 오전 11시 한신대학교 오산캠퍼스 교회당에서 개최된 제18대 채수일 총장 취임식이 거행된 가운데, 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천지성을 모토로한 차별화된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황교안 법무장관 '떡값수수' 의혹... 사실무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대기업으로부터 수 천만원의 떡값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황 장관은 상품권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전면 부인했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황 장관은 지난 1999년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장 재직 시절 삼성그룹의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면서 1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수한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검찰은 윤락업계를 상대로 조사하던 중 삼성그룹 구조본부의 일부 ..
  • 한신대 채수일 총장
    채수일 한신대 '첫 연임' 총장의 '검소한' 취임식
    진보 신학에 기초한 한신대학교의 신임 총장에 연임된 채수일 총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4일 오전 11시 오산캠퍼스 교회당에서 개최된 제18대 채수일 총장 취임식에서 채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역량을 총집결해 대학 개혁과 학생 중심의 교육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다양한 외부 자원을 유치하며 직제개편, 교내 시설 개선, 장학금 확충, 교수 충원 등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
  • 갤럭시 기어
    '갤럭시 기어는 사면 안돼...' ,NYT 혹평
    "아무도 이 시계를 사지 않을 것이며, 사서도 안 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실린 삼성전자가 전세계에 처음으로 내놓은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에 대한 평가다. 뉴욕타임스는 "갤럭시 기어가 믿을 수 없는 독창적인 기능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인정했다. ..
  • 세계불꽃축제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교통통제
    주말인 5일 저녁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로가 부근 일대에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서울경찰청은 불꽃축제 당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 양방향 차로,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 진입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한강 다리 및 자동차 전용도로 등에 경찰과 견인차를 집중 배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