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일까? 18일 저녁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가 횃불회관에서 "인공지능(AI)의 이해와 생명윤리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2017 생명윤리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손화철 교수(한동대)가 바로 이 문제를 이야기 했다... 
박종화 "새 정부에 '주권재민·협치적 책임정치' 기대한다"
주제강연을 전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는 먼저 새 정부에게 "주권재민의 원칙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한국사회가 급격한 민주화 발전 과정을 겪어오면서 학연을 비롯한 인간적 유대관계가 무비판적으로 세력화 되고 정치적 이익집단으로 굳어지면서 여기에 이념적 진영논리가 결부되면서 씻을 수 없는 패거리 정치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악동뮤지션 부모 "하나님께 맡기고 하고 싶은 것 하게 했더니…"
악동뮤지션의 부모로 잘 알려진 이성근, 주세희 선교사가 한 지역 교회에서 특강하며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했더니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없게 이끌고 가시더라고 간증했다... 
한동대 이지선 교수 "초짜 교수에 '스승의 은혜' 노래...민망"
올해부터 '스승'이 된 '사랑해 지선아'의 저자 이지선 교수(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가 첫 스승의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감동영상) 별 아름다운 일이 다 있는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동대, '스승의 날' 풍경 속으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매년 스승의 날을 앞둔 전날 밤이면 온 학교가 분주하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이날 학생들이 존경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교수 연구실의 문을 밤늦게까지 정성껏 꾸미기 때문이다.. 
[조현철의 묵상식탁] 습관
지겹고 싫은 일도 때론 신앙을 위해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아니, 아주 많습니다. 죄에 대한 인간의 성품 때문이지요. 성경은 인간의 죄성, 즉 죄 된 성품을 계속 언급합니다. 그 죄를 습관화 하게 되면 아주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되기도 하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죄도 위험하지만, 죄에 대한 유혹이 주는 쾌감으로 죄를 습관화하는 그 습관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美유엔대표부, “대북 정책 기조 ‘최대의 압박과 관여’ 변함 없어"
미국의 대북 정책 기조인 ‘최대의 압박과 관여’는 변함이 없다고 유엔주재 미국대표부 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재차 확인했다.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이 6자회담 복귀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면 미국도 대화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지만, 북한이 6자회담을 먼저 파기한 이후 도발적인 행동만을 일삼고 있는 상황에서는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홍보대사 보니하니와 함께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스쿨어택 진행 1](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6780/2017-1.jpg?w=188&h=125&l=50&t=40)
보니하니와 함께 한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월드비전 스쿨어택 이벤트
이번 스쿨어택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에 참여하는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교, 교실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사명 앞으로 한 걸음 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여 진행되는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오는 2017년 6월 20 ~ 22일까지 서울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된다... 
[건사연 칼럼] 사회주의 세력과 동성애 세력은 ‘왜 하나가 되어’ 가정을 파괴하는가
전통적으로 자유주의자들의 목표는 국가의 간섭과 억압으로부터 개인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는 것이었다. 즉 국가와 개인을 분리시키고 서로를 견제하면서 인간 사회의 발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사회주의자의 목표는 다르다.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국가에 대항하기보다는 기득세력의 도구인 국가를 전복하고 스스로 국가가 되는 것을 1차 목표로 했다. 즉, 피지배 계급이 지배 계급을 견제하면서 공존하는 것이 아.. 
'세계적인 반동성애 연대' 조직된다
아시아의 영혼(Soul of Asia) 서울에서 세계최초로 생명존중과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세계대회가 열린다.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동대협)와 '생명, 가정, 효 국제본부'(국제본부)가 함께 개최하는 '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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