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바른 인권 알리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북 교계 "인권위 전북도사무서 설치 철회하라"
    전북 교계가 동성애를 반대하고, 무엇보다 국가인권위원회 전북도사무소 설치에 대한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회장 최원탁 목사) 산하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유병근 목사)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전북도의회와 허남주 의원은 그 책임을 통감하라"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 명성교회 김승태 장로 ⓒ 목장드림뉴스 제공
    명성교회 장로, 세습 논란 관련 변호의 글 공개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목회직 승계와 관련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 장로 한 사람이 교회 대표 이름으로 외부 언론에 현 명성교회 입장을 옹호하는 편지를 보낸 것이 공개됐다...
  • [주말날씨] 대체로 맑음, 가끔 구름많음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남해안 및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4도가 되겠습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정통 신학대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 대학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신학교이며, 복음적인 학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학교 동아리가 주관하여, 친동성애적인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 모임을 가지려다 취소하게 된 것이다...
  • 카린 브레둘 게르쉬빌러 목사(스위스 베른대 신학부 연구교수)
    "나눠진 교회들이 '교회일치' 위한 용기 가져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이하 한목협)가 26일 낮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종교개혁과 교회일치"란 주제로 '제36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 가운데,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카린 브레둘 게르쉬빌러 목사(스위스 베른대 신학부 연구교수)가 발표하며 '교회일치'를 위한 제언을 던졌다...
  • 양각나팔 희년
    "성경적 토지법? 희년, 마르크스, 헨리 조지는 전혀 다르다"
    최근 부동산 문제와 관련하여 국내 정치권은 때 아닌 토지 공(公) 개념 공방이 불거졌다. 여당 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헨리 조지(Henry George, 1839~1897)라는 한 인물을 소개하며 그가 살아 있었다면 땅의 사용권은 인민에게 주되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방식을 지지했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왜 갑자기 헨리 조지 이야기가 나온..
  • [27일 날씨]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짐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 지난 2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이 땅을 회복하소서"(역대하7:14)란 주제로 '2017 서울시연합 기독 직장선교대회'가 열렸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청기독선교회, 25개 자치구 사업소 시의회기독선교회, 공사 공단기독선교회(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농수산식품공사, SH공사), 투자출연기관기독선교회(서울의료원, 서울연구원), 서울경찰청기독선교회 등이 함께 했다.
    [CD포토] 2017 서울시연합 기독 직장선교대회 열려
    지난 2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이 땅을 회복하소서"(역대하7:14)란 주제로 '2017 서울시연합 기독 직장선교대회'가 열렸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청기독선교회, 25개 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