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예배
    美 시카고, 10명 이상 예배 드린 교회에 대한 고소 취하
    미국 시카고시가 지난해 코로나19 전염병에 따른 폐쇄 명령을 어기고 예배를 드린 지역 교회 2곳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카고시는 지난해 5월 코로나 사태 속에 예배를 드리는 것은 ‘무질서한 행위’이자 ‘집단 난동’이라며 엘림 루마니아 오순절교회와 필라델피아 루마니아 교회를 고발했으나, 최근 이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 월드비전 이상엽
    월드비전, 배우 이상엽 홍보대사 위촉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26일 배우 이상엽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상엽은 2012년 해외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었다. 꾸준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과 더불어 2018년에는 폭우 피해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부룬디에 방문하는 등 진정성 있는 위로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선한 영향력으로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인 ‘월드이즈원(Wor..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광야에서 행복·잇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점점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가나안 성도는 가나안의 글자를 바꿔서 말하면 안 나가 성도로서 교회를 안 나가는 성도들을 일컫는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코로나 블루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무기력, 소화 장애, 우울증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 바로 민수기의 말씀이다. 민수기는 영어로..
  • 도서『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지성적 회심』
    [서평]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지성적 회심
    루이스의 “감춰진 바람의 교리”에 관한 논의에서 그동안 자신이 무신론을 지향하였던 이유를 깨닫는다. 그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보편적인 압력”이었다. 바로 “완전한 자율성을 향한 욕망”이다. 그가 신이 없기를 바랐던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행할 수 있기 위해서였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더 나은 선한 일에 따라야할 의무를 짊어지고 싶지 않아서”였다...
  • 도서『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 세트 - 전5권』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누군가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은 그를 무시한다는 뚜렷한 표시다. 만일 우리가 누군가에게 귀 기울이기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그를 귀 기울일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여긴다고 말하는 셈이다. 하지만 귀 기울일 가치가 없는 자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귀 기울이기를 거부해야 하는 유일한 존재가 있다...
  • 성중립 화장실
    성공회대에 ‘성중립 화장실’ 생기나? “성범죄 위험” 우려도
    성공회대학교 학생기구인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지난 25일 ‘모두의 화장실’ 설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운위는 “성공회대학교 학생대표자들의 모두의 화장실 설치 결정은 한국 사회에서 소외되어온 다양한 소수자들이 더 인권적인 대학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류현모 교수
    세계관-각 세계관의 사생관
    인생은 유한하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이 죽음 앞에서 모든 인간은 겸손해 질 수밖에 없다. 전도서의 저자는 그의 인생 말년에 삶에서의 모든 부귀영화가 헛된 것이라고 고백하였다.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빈 마음으로 성령님을 바랍니다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완전한 지배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어 죄에서 의롭다 인정받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으로 어둠의 세력에서 자유롭게 되기 원합니다. 믿음으로 성령님과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생명을 누리게 하옵소서...
  • 삼문출판소
    한국 최초 잡지 『코리안 리포지터리』 연구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上)
    우리나라 최초의 영문 잡지인 『The Korean Repository』(이하 『리포지터리』)는 1892년 1월에 발행되어 20세기 길목인 1899년 6월에 폐간되었다. 『리포지터리』는 개화기의 선교역사 연구에 저본이 되며 구한말 한국에 온 선교사들이 직접 한국을 경험하며 기록한 일제강점기 이전의 한국사회상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그러나 『리포지터리』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양적·질적으로..
  • 사과
    [칼럼] 사과를 먹는 순서
    사과가 10개 있다면 어느 것부터 먹을 것인가? 어떤 사람은 가장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것부터 먹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상하기 직전인 것부터 먹으려고 할 것이다. 가장 좋은 것부터 먹는 사람은 항상 최고의 사과를 먹는 것이고, 그래서 이런 성격의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만족도가 높고 모든 일에 자신의 선택이 옳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더 나가서 항상 좋은 것을 누릴 수가 있..
  • 이전에도 경건했던 웨슬리의 ‘회심’은 어떤 것이었나
    감리교신학대학교 오광석 교수가 웨슬리 회심 283년을 맞아 웨슬리 회심의 의미를 전하는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했다. 존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는 감리교의 창시자이다. 웨슬리의 회심'은 웨슬 리가 1738년 5월 올더스게이트 거리(Aldersgate Street)의 한 장소에서 모라비안들과의 한 작은 집호에서 마음이 뜨거워진 경험을 하였던 사건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
  •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 ‘녹색’ 영성·경제·교육 위한 7년 실천 계획 수립
    프란치스코 교황이 '완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루고, 새로운 생태학적 구상에서 지구의 '원래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협력을 통해 '모두에게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7년 간의 실천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