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만드셨기에 최고의 가치를 가진다. 천국은 예수님의 생명으로 세워진 최고의 처소이며 영원한 처소이다. 승천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영원한 거처인 천국을 준비하고 계신다. 예수님은 재림 때 영원한 처소에서 우리를 영접해 주실 것이다. 믿음의 사람은 영원한 처소인 본향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군포기초푸드뱅크, 저소득가정에 ‘밑반찬 배달’ 사업 전개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군포기초푸드뱅크가 하반기 '안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은 관내 학교와 인근 식품 업체에서 기탁받은 잉여 급식을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식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이다... 
크리스천 봉사단체 솔그리, 미혼모·한부모 가정에 ‘생리대 키트’ 전달
크리스천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솔그리가 지난달 30일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리대 키트'를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날 솔그리 팀원은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에 모여 여성 1인이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 키트 40개를 직접 제작하고, 손편지를 작성해 함께 동봉했다... 
“남한 내 좌익세력, 6·25전쟁을 일으킨 결정적 요소”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文정부 마지막 정기국회… 차별금지법 통과 서두르나?
제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안 및 평등법안을 대표발의한 4명의 국회의원들이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법안의 제정을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가 오는 12월 9일 종료되기 전, 해당 법을 통과 시키기 위해 서두르는 모양새다... 
법원,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무효확인 소송 각하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가 예장 통합 측의 지난 2019년 제104회 총회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에서 지난달 28일 각하 판결했다.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이하 연대) 측 목사들이 지난해 12월 제기한 이 소송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건 결의는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를 대상으로 하여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등에 대한 사항을 정한 것”이라며 “여기에 소속되지 않은 .. 
“케이팝, 북한을 자유민주로 녹이는 문화무기 되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케이팝 등 한국 문화가 북한 사회에 유입되고 있다면서 우리가 이를 활용해 북한의 인권과 자유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한류가 북한까지 침투하고 있다. 한류의 확산은 북한 곳곳에서 열리는 장마당이 한몫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 봉쇄와 국제 제재, 수해 등이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십니다. 다윗을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위해 왕으로 선택하셨고, 엘리사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예언자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런데 고레스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택하셨습니다... 
코스타국제본부 ‘KOSTA GOT TALENT’ 경연대회 개최
코스타국제본부가 코스탄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산하는 ‘KOSTA GOT TALENT’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코스타국제본부는 코스타캠프장소에서 코스탄들과 강사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웃음과 박수가 터지던 KOSTAN STAGE를 'KOSTA GOT TALENT' 경연대회로 개최해 KOSTA 메타버스무대(KOSTA-M)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버지와 같이 품는 마음이 텍사스 목회 33년 이끌어”
이 목사는 1988년 휴스턴중앙장로교회 담임으로 위임받은 이후 33년째 교회를 이끌고 있다. 그는 텍사스 지역 장기목회의 비결에 대해 좋은 장로들과 교역자로 가장 먼저 꼽았다. 또 후배 목회자들에게는 ‘헌신된 희생과 섬김’, 그리고 ‘아버지와 같이 품는 마음’ 두 가지를 당부했다... 
한신대, 학생행복운영위원회 출범 및 제1기 체험검증단 위촉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학생행복운영위원회 출범 및 제1기 체험검증단 위촉식을 지난 1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가졌다. 학생행복운영위원회는 한신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다니고 싶은 대학’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구축한 학생 긴급 소통 채널이다. 위원회는 학생행복위원회(교내 주요 보직자 및 학생자치기구 대표)와 학생행복운영위원회(주요 실무팀장 및 학생자치기구 .. 
험곡 넘어 아골 골짜기까지 찾아가 복음 전한 권서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와 서울과 평양처럼 큰 도시와 산간 마을과 낙도에 이르기까지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던 데에는 이름도 빛도 없이 성경을 전한 복음의 첨병들이 있었다. 그들이 권서였다. 이들은 성경 봇짐을 메고 팔도를 누비며 예수와 천국을 외치며 성경을 팔았다. 한국 교회 역사에서 초창기에 선교사들에게는 복음의 길을 평탄케 하는 세례 요한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