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낙엽이 다 떨어지지 않은 늦가을 서울 광나루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교수)의 한 북카페에서 낭독회가 열렸다. 날이 어둑해진 저녁, 북카페는 장신대 주기철기념관의 옆 언덕배기에 위치한 따스한 조명이 새어 나오는 곳이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자 이번 낭독회의 기획자인 출판사 ‘르비빔’의 김효진 편집장은 낭독회에 오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며 인사를 전했고, 주 낭독자인.. 
“한국교회, ESG경영 통해 교훈과 지혜 얻을 수 있을 것”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김정준 박사)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학장/신대원장 방연상)과 공동주최로 지난 12일 오전 연세대학교 원두우신학관에서 ‘지속가능발전(SD)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굿네이버스, 보건복지부와 '노담줍깅 캠페인'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NO 담배꽁초' 노담멤버스 노담줍깅 캠페인을 지난 12일(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담줍깅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담배꽁초를 줍는 '줍깅(줍다+jogging)'을 실천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하니 신학도 거룩하라
오늘날 신학은 전과 같은 명성을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순진하고 독단적이며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故 존 B. 웹스터 교수(1955~2016, 저자)는 기독교 신학에 대한 현대의 비판적 태도에 반대하며 현대 지성에 자리 잡고 있는 사악함의 위험을 날카롭게 인식한다. 그는 ‘거룩함’이란 주제를 통해 기독교 신학의 책무가 무엇이며, 이를 교회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다.. 
한동대 LINC3.0사업단, THE CEO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동대학교 LINC3.0사업단 해파링팀(김채은,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2학년)이 대경강원권 공유협업 프로그램인 ‘THE CEO 공모전’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래사회에 대비한 산학연협력 등에 관한 주제로 열린 2022년 산학협력엑스포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으며, 12개 대학의 12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신대 중앙도서관, 1일 독서캠프 공모전 시상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중앙도서관(관장 서정욱)은 지난 11월 9일 오후 1시 30분 ‘1일 독서캠프’ 시상식을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서정욱 중앙도서관장의 경과보고, 강성영 총장의 격려사, 수상자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나이지리아 복원하라” 3만2천명 탄원
지난해 바이든 행정부가 나이지리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목록에서 제외시킨 가운데 이 목록에 다시 추가할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가 백악관에 전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레벌레이션 미디어와 자유수호연맹(ADF)가 조직한 청원 운동으로 3만 2천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 “나이지리아를 국무부의 특별우려국 목록에 복원하는 것은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적 .. 
배재대 이상윤 교수, ‘성경을 그리다’ 주제 초대전 연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 광고사진영상학과 이상윤 교수가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중학’에서 ‘성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이 교수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개인전이다. 이 교수는 한국과 일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목원대,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 진행
목원대학교 직원들이 지난 1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을 진행했다. 목원대 직원들은 지난 4일 전국대학노동조합 목원대학교지부 창립기념 행사와 연계해 직원 봉사활동 및 체육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행사를 연기했다... 
“美 대부분 교회 대면예배 재개했지만 68%가 출석률 100명 미만”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폐쇄된지 3년이 지나고 대다수의 교회가 대면예배를 재개했음에도 많은 교인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 9월 6일부터 30일까지 모든 개신교 교회 목록에서 무작위 표본을 사용하여 목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각 인터뷰는 .. 
예배가 이끄는 삶(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어느 나라나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허무맹랑하며 대부분 기독교 진리와도 맞지 않습니다. 한편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 중에도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일은 항상 있었습니다. 바울의 사역 후기에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였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교회를 오염시켰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와 디도에게 이와 같은 교회 내에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도.. 
신정론과 악의 문제에 대한 고찰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박찬호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에서 ‘신정론과 악의 문제: 과거와 현재의 이슈’라는 주제로 제4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신정론에 대한 십자가신학적 성찰: 신정론과 악의 문제’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명예교수)는 “신정론(神正論,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