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홍우기 씨의 아들 홍윤길 씨(당시 33세)는 상견례를 닷새 앞두고 자신의 방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윤길 씨는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뇌사를 판정받았다. 아들의 ‘뇌사’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꾸준히 헌혈할 만큼 이타적이었던 아들의 성정을 잘 알았던 홍우기 씨는 고심 끝에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그 결정으로 윤길 씨의 생명은 죽음의 ..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을 벗어난 NCCK를 탈퇴해야 한다①
“지난해 10월 열린 행정총회에서 NCCK•WCC 탈퇴 건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돼 갑론을박 끝에 이철 감독회장이 제시한 ‘대책위원회를 세워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성경과 감리교신학의 기준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다음 행정총회에서 다시 다루기로 하자’는 중재안이 가결됐고, 대책위원회 구성을 위임받은 이철 감독회장이 박정민 감독(충북연회)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꾸렸다”.. 
경찰 '엄벌' 방침에도… 계속되는 '신림역 살인예고'
지난 21일 신림동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발생 후 열흘 사이 같은 지역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온라인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예고글 작성자 중 한 명이 구속돼 실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반복되는 살인 예고로 시민 불안은 커지고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한마음과 한뜻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생명을 해치고 훔치고 빼앗는 일과 거짓으로 속이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혼의 양식,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기본적인 계명부터 지키기 어렵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짐스럽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셨지만 우리는 마음에나 실제로나 가난보다 풍족하기를.. 
화종부 목사 “종교적 열심은 있으나, 진리 왜곡하는 자들 조심할 것”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사람들”(디모데후서 3:5-9)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말세는 교통하는 고통하는 때다. 말세는 예수께서 오심부터 예수가 다시 오심까지의 기간을 말세라고 부른다. 이 말세에 아주 중요한 특징은 사랑의 왜곡에 있다”며 “사랑의 대상에서의 왜곡과 사랑이 방향을 잡아서 향하는 부분에 왜곡이 일.. 
석기현 목사 “여러가지 문제 있지만, 그래도 교회 존중 필요해”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가 지난 달 30일 주일설교에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고린도전서 1: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석기현 목사는 “고린도 교회는 그리스의 대도시인 고린도에 위치한 교회이다. 이 도시는 문화, 정치, 종교가 공존하는 다양한 날의 도시였다. 그러나 이 도시는 음행과 타락의 온상이 되기도 했고, 여러 신전과 창녀들로 인해 악명을 높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학교 교육 붕괴의 원인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학교 교육 붕괴의 원인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최근 한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앞서 다른 학교에서는 교사가 제자인 학생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도 있었다. 어쩌다 우리의 학교가 이런 중병에 걸렸는지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 든다”고 했다... [사설] 가깝고도 먼 나라의 19년째 억지 주장
일본 정부가 올해 펴낸 방위백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이전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일본 정부의 이런 억지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최근 한일관계 개선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올해로 19년째다. 지난달 28일 발간한 올해 방위백서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독도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라며 지난해와 똑같은 표현을 썼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성령의 밧줄로 마음 묶고, 주님께 매여 살아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떡이 없어서 그런 줄 아니?’(막 8:14-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강석 목사는 “본문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떡을 가져오지 않아서 수군거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떡이나 표적보다는 예수님이라고 강조한다”며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 세상적인 욕망과 정치적인 욕망에 묶여 살지 말고, 성령에 매여 살아야.. 
“순종하는 삶 갑자기 되지 않아… 가정에서의 훈련 필요해”
이상규 교수(고신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30일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불순종의 유산’(수 7: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구약 39권 가운데 개인의 이름이 성전 첫 제목이 된 첫 번째 책이 여호수아서”라며 “여호수아란 말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며, 축약하면 ‘예수’라는 뜻”이라고 했다... 
대구동신교회 김대경 목사 “두려움 통해 은혜의 엄중함 깨달아”
대구동신교회 김대경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두려움은 선물이다’(행 5장 1-5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한동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와 업무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달 25일, 울릉군 소재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기지대장 김윤배)를 직접 방문해 상호교류협약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대학교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는 업무협약에 따라 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한동대학교가 경상북도와 울릉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울릉군 글로벌 그린 U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사회와 울릉군 발전을 위해 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