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설립한 종교자유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미국 가톨릭교회 추기경이 이 문제에 대한 오랜 옹호 활동을 인정받아 메달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켓 종교 자유 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은 최근 성명을 통해 뉴욕 로마 가톨릭 대교구의 티머시 돌란 추기경에게 캔터베리 메달을 수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윌 그래함 “청년들이 점점 더 신앙과 연결에 목말라해”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Will Graham) 목사가 최근 미국의 한 라디오쇼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점점 더 신앙(faith)과 연결(connection)에 목말라 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BGEA) 부대표이기도 한 윌 그래함 목사는 이 방송에서 게스트 호스트인 로즈 테넌트가 “지금 많은 청년들이 하나.. 
감리회 본부, 서울 광화문에서 양주시 일영으로 이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서울 광화문에서 경기도 양주시 일영으로 본부를 공식 이전하고, 최근 새로운 터전에서 감사예배를 드리며 본격적인 ‘일영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본부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리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남연회 유병용 감독을 비롯해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 남부연회 이웅천 감.. 
“2027 민족복음화 향해 대구경북이 움직인다”
2027년 대한민국 8천만 민족복음화를 향한 대장정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5월 15일 오후,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예일교회(담임 양철주 목사)에서 ‘대구경북 대표회장 취임식 및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대구경북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 위한 국제 연대 중요”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 문제와 관련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국제 인권 및 종교 자유 관련 지도자들과 연쇄 화상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3일 국제종교신념자유연대(IRFBA) 로버트 레학 의장을 비롯해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임의구금실무그룹(WGAD) 한나 유드키예프스카 의장, 그리고 영국 상·하원의 주요 인사들과 각각 온라인으로 면.. 
이재명 51.9% vs 김문수 33.1%… 차기 대선 여론조사서 격차 벌어져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51.9%의 지지율을 기록해 김 후보(33.1%)를 18.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 정상 불참 속 하루 연기… 신경전 속 재개 조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년 만에 평화회담 재개를 시도했으나, 양측의 극심한 신경전과 정상들의 불참으로 회담은 하루 연기됐다. 15일(현지시간), 당초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러-우 회담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불참 결정과 대표단 급 격하에 따른 우크라이나의 반발로 무산 위기에 처했으나, 결국 하루 연기되는 선에서 다시 조정됐다... 
트럼프, UAE와 280조원 규모 AI·산업 협약 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가운데, 양국 간 총액 2,000억 달러(한화 약 280조 원)에 달하는 상업적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 방문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17년 만의 UAE 방문이자,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술과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압수수색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둘러싼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와 연관된 특혜 의혹이 제기된 지 약 10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준석, 부산 ‘글로벌 데이터 허브’ 공약 발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부산을 글로벌 데이터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제18호 공약을 발표하며, '데이터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부산의 지리적·기술적 장점을 바탕으로 데이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SK텔레콤 상대 유심 해킹 집단소송 본격화
SK텔레콤을 상대로 유심(USIM) 정보 해킹 피해를 주장하는 소비자 9213명이 집단소송에 나섰다. 이들은 1인당 50만 원의 위자료를 요구하며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정식으로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SK텔레콤의 정보보호 실패와 사후 대응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소비자들의 집단적 법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한기총,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입장’을 16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입장문에서 “투표는 헌법에서 보장한 참정권으로 국민에게 주어진 중요한 권리 중 하나”라며 “투표를 통해 정치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개인의 의사를 국가 정책과 방향성에 반영시킬 수 있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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