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Damascus) 인근 산악 지대에 위치한 사이드나야 성모 언약(the Convent of Our Lady of Saydnaya) 교회는 1,4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려온 교회이다. 최근엔 이 교회에서 이라크에서 피신을 온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린다. 로버트(Robert)라고 밝힌 한 이라크 기독교인은 테러와 핍박을 피해 이라크를 탈출해 이곳 .. [11월 첫째주] 주목할 만한 기독교 신간 서적
광산촌 노동자들의 신발을 판매하고 수선하는 작은 신발 가게에 불과했던 다이히만 사가 해마다 독일을 넘어 세계 20개국에 1억 켤레가 넘는 신발을 판매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공적인 자리에서도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이야기하는 최고경영자 하인츠-호르스트 다이히만의 삶을 다룬 이 책에서 그 답을 알 수 있다... 캠퍼스에서 북한인권 ‘운동’ 나선 대학생들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통영의 딸’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독대학생연합이 주최하는 캠페인은 대자보 부착, 북한 자유 선포, ‘통영의 딸’ 구출 서명운동, <김정일리아> 영화 상영, 북한 정치범수용소 사진전 등이다. 기독대학생연합은 경기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기독 학생 1천여명의 모임이다. .. 브라질, 선교사 ‘받던’ 나라에서 ‘보내는’ 나라로
이 대회에서 발표된 브라질 선교사 현황에 따르면, 오늘날 아마존 지역 파송 선교사 수를 제외하고 약 3,700명의 선교사들이 100여 국가에서 사역하고 있다. 주로 다른 남미 국가나 라틴계 유럽 국가, 포루투갈어권 국가들로 향하던 브라질 선교사들은 이제 거의 모든 대륙들에서 사역하고 있다. 특히 북아프리카와 중동으로 파송되는 브라질 선교사들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 튀니지, 이슬람 정당 압승에 기독교계 우려
튀니지에서 지난 달 23일 실시된 첫 자유선거가 이슬람 정당의 압승으로 결론난 데 따라 현지 기독교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르면 이슬람주의 정당인 엔나흐다(Ennahda) 당이 217석 중 90석을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엔나흐다 당은 일반적으로 온건 이슬람 성향으로 인식돼 왔지만 현지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들의 제1당과 이집트의 무슬림형제단과의 긴밀한 관계가 염.. 세습, 비판의 대상인가 가능한 방법 중 하나인가
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교회의 후임자 선정’을 주제로 한 총신대학교 정일웅 총장의 발표였다. 그는 대형교회의 ‘세습’을 부분적으로 비판하면서도 단순히 아들이 후임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순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정 총장의 발표를 논평한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는 ‘세습’이 바로 한국교회 위기의 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수능 시즌, '슈퍼주니어 떡'에 '허그 이벤트'까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 ‘Korea Food Expo 2011 추진단’은 수능 소집일인 9일과수험 당일인 10일 양일간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사진이 들어간 ‘슈주떡’을 약 3,000여명의 수도권 지역 수험생에게 배포한다. .. 한국기독교금주운동본부 출범… “술광고 즉각 금지해야”
술로 인해 피해를 입는 가정이 늘고 음주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한국교회가 금주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한국기독교금주운동본부(대표 박우관 목사)와 손잡고 3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기독교금주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범국민 금주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것을 다짐했다... 대학 등록금 왜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감사원은 3일 공개한 대학 등록금 감사 중간결과 발표에서 등록금이 비싼 주요 원인으로 자의적인 예산 편성 등을 꼽았다... 감사원, 대학 재정 운용 적정한가 봤더니…
국내 대학 가운데 50개 대학에서 이사장 교수 교직원 등이 횡령하거나 배임·금품 수수 등 탈법과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전국 113개 대학과 교육과학기술부 등 감독기관을 대상으로 등록금·대학재정 운용의 적정성 등을 감사해 3일 중간 발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한미FTA 전운 고조…한때 출입제한
국회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놓고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본회의가 예정된 3일 오전 한때 본청 출입제한 조치를 내렸다. 오전 7시를 기해 권오을 사무총장 명의로 내려진 조치로 인해 본청에 상주하는 직원들만 출입이 허용됐고, 정현문을 포함한 2곳을 제외하고는 본청 출입문이 폐쇄됐다... 3만 등불 향연, 서울등(燈)축제로 오세요~
2009년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11 서울 등(燈)축제’가 4일부터 20일까지 청계천 일대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올해는‘등(燈)으로 보는 서울 옛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여기가 한양 ▴조선시대 ▴조선의 생활 ▴창작등 공모전 ▴세상이 보인다 ▴신나는 서울 등 총 6개의 전시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