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反 이슬람 영화 촉발한 '시위'…이슬람권 전역으로 번져
    이슬람교 창시자 무하마드를 모욕하는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Innocence of Muslims)'으로 촉발된 반미(反美) 시위로 리비아 벵가지 소재 미 영사관에 앞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10시께 시위대가 총격을 가해 미국 대사를 포함한 4명이 숨진 가운데 이집트, 예멘,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권 전역으로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 대기업 연봉격차, 등기이사-일반직원 140배 격차
    연봉이 최상위인 대기업 등기이사의 1년 연봉이 일반 직원 연봉과 140배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봉이 최상위인 삼성전자 등기이사(이사회에 참석할 권한을 가진 이사) 3명은 작년 1인당 평균 109억원을 받았다...
  • 작년 사망자 역대 최다‥암 사망 줄었으나 자살 급증
    지난해 사망자 수가 1983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망률도 2년 연속 증가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사망자 수가 25만7000명이며, 1일 평균 사망자 수 역시 705명으로 역대 최고였다.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42.8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6명(-1.1%) 줄어들며 1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자살자가 전년보..
  • 이진성 열애, 9년간 열애 중…"여자친구만한 사람 없더라"
    그룹 먼데이키즈의 이진성(28)이 대학생 커플로 시작해 9년간 열애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 출연한 이진성은 자신의 연관검색어 '8년째 열애중'을 설명하며 "여자친구와 9년 동안 열애 중이다. 대학교 때 CC로 만나 지금까지 사귀고 있다. 건반을 전공한 친구다"고 전했다...
  • "시각장애 외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써 주십시오"
    "왜요? 왜 하필 나지요?"그리고 꼭 부탁드렸다. 눈을 고쳐 달라고. 당시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응답을 안 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정말 꿈에도 하나님의 대답이 "노(No)"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것이다"..
  • 타블로 고현정, "선물해 주신 책…늘 가방 안에 들고 다녀요"
    그룹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가 배우 고현정이 선물한 책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현정 누님이 선물해주신 책. 늘 가방 안에 들고 다닌다(읽기도 하고요).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이성복 작가의 에세이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는 제목의 책 사진을 올렸다...
  • 풀무원, 경제민주화 역행하나…꺼림칙한 협력사 관계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들이 앞다퉈 내세우고 있는 경제분야 아젠다가 있다면 단연 '경제민주화'다. 기업의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도 경제민주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이 가운데 대기업의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최근 협력업체와의 마찰로 구설수에 오른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 이하 풀무원)의 경우 모회사인 풀무원홀딩스가..
  • "이번 추석에는 돈(豚)을 선물하세요"
    "이번 추석에는 돈(豚)을 선물하세요"
    국산돼지고기의 소비촉진을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가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 캠페인과 현재의 양돈산업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대만, 영국 등은 구제역 이후 높아진 돼지가격과..
  • 김기덕 그림공개, 독학으로 그린 그림 '수준급'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의 그림실력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출연한 김기덕 감독은 "해병대 제대 후 미래가 막연해졌다. 거리에서 그림만 그리다 보니 나 자신이 점점 초라해져서 과감하게 나를 정글에 던져보자는 마음으로 프랑스에 갔고 그곳에 정착해 그림을 그렸다"고 전하며 당..
  • 9·11 테러 '11주년' 추모식 엄수…오바마·롬니 하루 '휴전'
    3000여명의 사상자를 낸 9·11 테러 발생 11주년을 맞는 11일 미국 전역에서 추모식이 거행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는 방문하지 않고 워싱턴DC에서 추도식을 거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당시 희생자들을 추도하면서 묵념한 데 이어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에서 연설하고 9·11 당시 이곳에 추락했던 아메리칸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