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당신이라는 도둑
    어느 날 조그만 채소 가게에 60대 초반의 말쑥한 신사가 채소를 사러 왔다. 점원에게 20달러 지폐를 건네주고 잔돈을 기다렸다. 점원은 계산대에 돈을 넣고 잔돈을 꺼내려고 했다. 채소의 물기가 묻은 손가락에 지폐 잉크가 번진 걸 보고 충격받은 점원은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잠시 고민한 후에 결정을 내렸다. 그가 누군가! 엠마누엘 닝거(Emmanual Ninger). 오랜 친구..
  •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지역의 시위가 일어난 나라
    '아랍의 봄' 이후 아랍권 소수 종교 탄압 심화
    지난 2010년 말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으로 촉발돼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확산됐던 이른바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 이후 이슬람 국가의 소수 종교에 대한 핍박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 전세계 198개국을 대상으로 정부의 종교 탄압 정도를 조사한 결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종교 탄압 정도가 2007년 말 4.7점에서 2..
  • 작품
    <전시미술> 보령 '오석(烏石)' 조각품 '단단하지만 유연한'
    장 작가는 충남 보령에서 유일하게 생산된 오석을 통해 작품을 구현한 조각가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일 오후 2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갤러리 그림손'에서 장 작가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는 지난 1992년 대학 미술교육과 2학년 때 우연히 오석을 접하고 매력 있는 스톤이라고 생각해, 조각에 입문했다. 대학 졸업 후 곧바로 오석 원산지인 보령으로 내려가 거의 1년여에 걸쳐 조각 작업에 ..
  • 김광수 사장
    <인사> 기독일보 신임사장에 김광수 전 CBS부산방송 본부장
    기독일보 신임 사장에 CBS 보도국장을 지낸 김광수 전 CBS부산방송 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 숭실대 무역학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지난 1978년 CBS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사회2부장, 시사제작팀장 등을 거쳐 CBS보도국장과 부산방송 본부장, 춘천방송 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Countdown'을 주제로 28~30일 3일 동안 진행된 '2013 예배선교 컨퍼런스'의 피날레를로 주일연합예배를 드렸다. 아웃리치 발대식을 겸해 드린 이날 예배에서 이재훈 목사는 '청년이여 열방을 향해 가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면서 "선교에 있어 행해지는 불순종은, 요나 같은 불순종"이라며 "선교는 우리가 하는 것..
  • 문재인 안철수 '회동' 진전 없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담판회동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채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두 후보가 2시간여 가진 비공개 단독 회동 후 양측 대변인들은 "성과가 없었다. 한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 韓中 외교장관, 北 비핵화 위해 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은 30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안정·평화 등 공통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장관회의가 열리는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믿음으로 영적 자존감을 회복하십시다
    예수님은 자신의 운명을 아셨습니다. 그것도 동물처럼 돈에 팔려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고난의 운명을 말입니다. 그러나 평온하신 예수님과는 다르게 제자들은 몹시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자들 사이에 예수님을 파는 자가 있다는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의 근심에는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한 불 확신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팔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 [전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논문표절' 문제삼지 않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의교회 당회원 일동은 담임목사의 논문표절로 인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와 관련하여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기도하면서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로 인해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와 갈등을 준 것을 깊이 사죄하며 성도님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교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도록 당회는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일부 ..
  •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논문표절, 문제삼지 않겠다"
    사랑의교회가 30일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과 관련 더 이상 문제삼지 않기로 하고 사태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날 저녁 '당회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후 발표문을 통해 "사랑의교회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