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휴고 의원, 동해 병기 법안 하원에 상정한다
    팀 휴고 의원, 동해 병기 법안 하원에 상정한다
    버지니아 주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팀 휴고(Tim Hugo) 의원이 7월 24일(수) 오후 2시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원에서도 '동해 병기' 법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미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 49개 단체의 대표들이 함께 했다...
  • 왼쪽부터 아더 한 대표, 최승호 이사장, 윤임상 음악감독
    탈북고아 돕는 성금, 한슈나이더 재단에 2만불 쾌척
    LA한미음악인협회(LAKMA, 단장 최승호)와 LA 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LAKPO, 지휘 윤임상)가 지난 12일 월트디즈니콘서트홀에서 탈북 고아를 돕기 위한 '평화음악회'를 성대히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한슈나이더(Han-Schneider) 재단에 전달했다...
  •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결, 국회차원 논의 시동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에 점차 속도가 붙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 이창호 입법조사관은 25일 발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현황과 개선 과제-주택의 건설기준과 관리방안을 중심으로'란 현안보고서에서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건물 바닥의 중량충격음 차단성능 기준을 운용하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좌식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밖..
  •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아기 이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생후 이틀 된 아기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지었다고 영국 왕실이 24일 밝혔다. 왕실 관계자는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신생아는 '케임브리지 조지 왕자'(His Royal Highness Prince George of Cambridge)로 알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란 이름의 영국 왕은 6명이었으며 마지막 조지 6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이..
  • 교황 프란치스코, "돈, 권력 등 우상에 저항해야"
    브라질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돈과 권력, 세속적 성공 등 우상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현지시간) 중남미의 가톨릭 성지로 꼽히는 상파울루주 아파레시다 대성당 대성전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황은 이날 강론에서 "오늘날 청년들을 포함한 대부분 사람이 돈과 성공, 권력과 쾌락의 우상에 매혹돼 있다"며 "가슴 속..
  •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암모니아 누출 추정…5명 부상
    25일 오후 3시55분께 경기 화성시 반월동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1라인에서 암모니아 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직원 5명이 사내 구급대에 의해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내 사내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일부 직원은 "암모니아 냄새를 맡았다"고 말했으나 삼성 측은 "사고 직후 농도 측정에서 암모니아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 中, 내년까지 예금 금리 상한선 해제 안할 듯…
    중국은 적어도 올해와 내년에는 예금 금리의 상한선을 해제할 계획이 없다고 우샤오링(吳曉靈) 전 중국인민은행 부총재가 23일(현지시간) 말했다. 우 전 부총재의 발언은 예금 금리의 조정이 중국의 금리 현실화의 최후의 일부분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지금 금리 상한선을 폐지한다면 중국의 재정기관의 안정을 해치게 될 것이며 정부가 실질 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이 달성된 뒤로 미루는 것이 ..
  • 스페인에서 열차 궤도 이탈…최소 60명 사망
    24일 스페인 북부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외곽에서 열차 한 대가 궤도를 이탈해 최소한 60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들 가운데에는 중상자도 수십 명에 달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도시의 중앙정거장 입구로부터 수백m 떨어진 곳에는 파괴된 기차의 잔해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 사고는 수천 명의 순례자들이 예수의 12사도 가운데 하나인 성 ..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아베, 올 8월15일에는 야스쿠니 참배 않기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종전 기념일인 다음달 15일에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25일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참의원 선거에서의 압승으로 정권 기반을 강화한 아베 총리는 영토와 역사 인식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국 및 중국과의 마찰이 확대되지 않도록 배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2..
  • "김우중 前 대우 회장 아들, 베트남에 고급 골프장 보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아들인 김선용씨가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기업)을 통해 600억원 대에 이르는 고급 골프장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선용씨가 유령회사를 통해 600억원 대에 이르는 베트남 하노이의 고급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김선용씨가..
  • 전주시 '6대 종교' 관광 성지로 만든다
    순교의 핏자국이 선연하게 피어나는 전주, 구약성서 최초 번역지 전주가 종교관광의 새로운 성지로 조성된다. 전주시는 25일 송하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의를 열고 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6대 종교의 역사·문화·정신·교육·의료·선교의 뿌리이자 종착역인 전주를 종교관광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로 했다. 한국 종교의 중심지, 아름다운 순례길의 출발점이자 ..
  • 퀸시 존스 "음악 없이 며칠을 견딜 수 있나?"
    "음악은 물과 같아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음악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음악 없이 며칠을 견딜 수 있겠습니까?" 세계적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어워드 79회 노미네이션, 27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퀸시 존스(80)가 25일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역대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는 '스릴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