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협 12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회
    성경이 유익한 4가지 이유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말씀의 권능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 오류가 없고 참 되므로 사람들의 삶에 참으로 유익하고 많은 도움을 준다”며 “성경은 이미 구원 얻은 성도들을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양육)하기에 유익한 책”이라고 했다. 이어 “성경은 먼저, 교훈의 영역에서 유익하여..
  • 화종부 목사
    “‘여호와께서 지으시는 집·지키시는 성’ 주제로 새해 맞아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화 목사는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를 완전히 떨쳐내면서 회복된 일상으로 더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여겨진다”며 “다가오는 새해 우리 교회의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50주년을 준비하면서 과거를 돌아봄’, ‘교육관을 건축하면서 미래를..
  •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빛과 소금처럼, 사랑을 살아내고 실천하는 성도 되길…”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많이 고통 하는 때를 살아가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성경의 교훈대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말세이며 고통 하는 때 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라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터져서 많은 사람이 살상되는 참상을 하루가 멀게 접하고 있다. 곳곳에 난리와 그 소문이 끊이지 않고..
  •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하나 되게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19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안에서 너희도(에베소서 1:11~14)’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 설교했다. 화 목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획과 통치 아래에 있음을 성경은 정확히 말하고 있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완전한 모양은 아니지만, 모든 것들이 원래 가졌던 아름다움과 균형을 회복해 가게 하는 것이 ..
  •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생명 같은 예배, 내려놓을 수 없어”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지난 2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현장 예배 중단 압박에 대해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면 되지만, 하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화 목사는 “그저 욕하며 ‘돈이나 밝힌다’고 하지만, 세상을 향하여 너무 죄송하며 그 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만, 예배는 생명 같은 것이기에… 우리가 언제 한 번 예수 때문..
  • 숭실대 목회자통일준비 포럼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제7회 목회자통일준비포럼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가 10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쉐라톤 서울 디큐브 서울 호텔에서 “제7회 통일목회자준비포럼(Insight Forum) - 통일을 위한 공통의 정신과 정책”을 개최해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교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별히 이번 포럼에는 미주, 캐나다,..
  • 믿음이이긴다
    [신간소개]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우리 시대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믿음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고 있는가. 더 정직하게 묻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과연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가?..
  • 사랑의교회 특새
    [CD포토] 사랑의교회 특새 3일째
    "일어나 너 걸어라"라는 주제로 시작된 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가 3일째를 맞이했다. 첫날인 월요일 오정현 담임목사의 설교에 이어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설교했다. ..
  •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 후임으로 화종부 목사 선정
    서울 반포동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의 후임이 현 서울 성내동 제자들교회 담임목사인 화종부 목사로 결정되었다. 이번 결정은 이철 목사는 만 65세가 되는 내년 이후 조기 은퇴를 선언한데 이은 것으로, 이철 목사가 소속되어 있는 합동 총회는 담임목사 시무 기한을 70세로 한정하고 있다.이번 결정은 청빙위가 화 목사를 단독 추천한데 이어 지난 16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전체 580표 중 찬성 576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