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비 뉴웰(Lifeline Children's Services의 사장) ⓒCP
    1억 5,300만 명의 고아를 위해 교회가 나서야
    허비 뉴웰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고아를 위해 교회가 나서야 한다"는 글을 기고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기독교 입양 기관인 Lifeline Children's Services의 사장이다. 이 기관은 사적 국내 및 국제 입양, 가족 회복 및 임신 상담을 통해 취약 계층의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