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소송 추진, 배상액 쟁점은
    금융권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피해 고객들이 공동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신한은행 피해자를 대상으로 소송 참여자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유출 정보의 성격과 금융회사의 보안관리 책임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됐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유출 의심자료 1건에 일부 개인정보 포함”
    해킹 정황이 발견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유출 의심자료 7건 가운데 6건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성도정보 변경이력 1건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교회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교회 정보시스템 침해사고 발생 정황을 통보받은 직후 긴급 보안점검에 착수하고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유출 의심자료와 시스템 접속기록 등을..
  • 정부가 해킹 사고 정황을 확보할 경우 기업의 신고 이전에도 현장 조사에 착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해킹 사고 정부 선제 조사 가능, 과태료·과징금 강화
    정부가 해킹 사고 정황을 확보할 경우 기업의 신고 이전에도 현장 조사에 착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인해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 해커 해킹 해커 이미지
    ISMS-P 인증 기업들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국내 정보보안 인증 제도 실효성 논란 가속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취득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올해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으면서 정보보안 인증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SK텔레콤, 예스24, 롯데카드, KT, 넷마블, 쿠팡 등 대형 기업들이 모두 ISMS-P 인증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해킹 및 내부 통제 실패로 인한 침해사고를 막지 못하면서 인증 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
  •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쿠팡의 사실상 모든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쿠팡은 고객 계정 3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초 쿠팡은 지난 18일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발표했는데, 11일 만에 노출 계정이 약 7500배 늘어난 것이다. ⓒ뉴시스
    쿠팡 개인정보 3370만건 무단 노출… 경찰·정부 동시 조사 착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9일 쿠팡이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혐의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돌입했다. 고소장에는 특정 피고소인 대신 ‘성명불상자’가 적시되었으며, 쿠팡에서 근무했던 중국 국적자가 개인정보 유출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경찰은 “현재 유출 경위 전반을 확인 중”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서버 해킹 정황 KISA에 공식 신고… 이통 3사 모두 사이버침해 보고
    LG유플러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자사 서버 해킹 정황을 공식적으로 신고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보안 당국에 사이버 침해 사고를 신고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가 해킹 관련 사실을 보고한 셈이 됐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KISA에 자사 서버 해킹 피해와 관련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보건복지부·산하기관 해킹 시도, 올해만 55만 건 돌파
    올해 들어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55만 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건강과 직결된 정보를 다루는 기관들이 해마다 사이버 공격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은행
    롯데카드 해킹으로 297만명 고객 정보 유출… 전액 보상 약속
    롯데카드는 18일 서울 부영태평빌딩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번 사고의 경위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회사는 “피해 고객에게는 전액 보상을 실시하고, 유출 사실을 개별 안내하겠다”며 “연말까지 무이자 할부, 금융피해 보상 서비스, 카드 사용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구재형 KT 네크워크기술본부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보안조치 강화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KT 가입자 대상 신종 소액결제 범죄 확산
    경기남부경찰청은 15일 기준으로 광명에서 118명(약 7750만 원), 서울 금천에서 62명(약 3760만 원), 부천에서 7명(약 580만 원), 과천에서 9명(약 410만 원), 인천에서 3명(약 160만 원)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규모가 계속 확대되는 만큼 추가 접수 건들을 종합해 수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
  •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대리점 모습.
    SK텔레콤, 해킹 사고 후 1조 원대 보상안 발표
    SK텔레콤이 지난 4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와 관련해 총 1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안을 7월 4일 발표했다. 해킹 피해로 인해 SK텔레콤을 해지한 고객에게는 위약금 전액을 돌려주고, 현재 가입 중인 고객에게는 8월 통신 요금의 절반을 할인하는 등의 보상 조치가 포함됐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사실상 위약금 면제를 강제하는 방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