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한변, 윤미향 당선인 관련 외교부에 정보공개 요청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15일 “정의기역연대 윤미향 (전) 대표 의견이 2015년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에 일부 반영됐는지”에 대한 정보공개를 외교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정보공개법) 제3조에 의하면 공공기관이 보유 관리하는 정보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공개하여야 한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
  •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구속을 피한 후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경찰, CCTV로 전광훈 목사 불법사찰 감행
    전광훈 목사 변호인단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위법한 공권력 행사의 시정을 위한 진정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상 손해배상의 청구를 위한 소장을 각 접수했다...
  • 전광훈 목사. 최근 구속 영장 신청 소식에 그는 감옥에도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는 심각한 인권유린·종교탄압"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구속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단' 일동이 28일 성명을 통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심각한 인권유린이며, 종교탄압"이라 주장했다...
  • 한변 제 1회 북한인권상 시상식
    "북한 인권 개선되면 北비핵화도 해결될 것"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제 1회 북한인권상을 시상했다. 이날에는 태영호 전 북한주재영국대사가 첫 번째 북한인권상 수여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