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2년 한글세계화 200주년을 7년 앞두고,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기리는 ‘제4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이 열린다. 개회식은 10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한글학회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백일장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독일 출신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Karl Friedrich August Gützlaff, 1803~1851)의 한글 세계화 노력을 .. 
칼 귀츨라프와 한글 최초 세계화 포럼 개최한다
한글학회(회장 김주원)가 귀츨라프한글문화원(설립자 故 주대준, 대표 노광국)·(사)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UNPEACEKOR, 명예이사장 반기문, 이사장 김덕룡)과 공동으로 오는 13일(목)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글회관(한글학회 강당)에서 ‘한말글사랑 이야기마당: 1832-2025 칼 귀츨라프와 한글 최초 세계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독일 선교사 칼 귀츨라프(Karl Gü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