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신대원 구약학 김정우 박사
    "과학도 하나님을 증거…한교단 다체제는 꼭 필요하다"
    2013년 9월 갈라진 한국 장로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종윤 박사(서울교회 원로)가 '한교단 다체제'를 처음 주장한 이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 제47회 공개세미나는 바로 이 주제로 열렸다...
  • 15.5.15 한장총 신학교 찬양제
    장로교 이끌 신학도들, 한 마음과 한 뜻으로 '主를 찬양하다'
    한국장로교의 미래를 책임질 신학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하며 장로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넘어 통일의 그날을 염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산하 교단들의 신학대학교들은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5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제4회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날 찬양제는 모두 3부로 구성됐으며 1부 개회예배, 2부 찬양제..
  • 한장총 신학대 연합찬양ㅈ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4회 연합찬양제 성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목사)에서는 2015년 5월 15일(금) 오후6시 제4회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를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광진구 광장로5길 25-1)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장총-한정협 MOU
    한장총 '통일 향한 거룩한 발걸음' 시작…'비전70 사랑마을 네트워크 협약'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광복 70주년과 분단 70년, 통일을 바라보면서 '비전70 사랑마을네트워크 협약식'을 14일 시작했다. 한장총은 이날 오후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한정협·대표 김인중 목사)와 한장총 회의실에서 MOU 체결을 시작으로 향후 30여 단체들과 MOU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 한장총 제4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한장총 '한국장로교신학대 연합찬양제' 금요일 개막
    전국 장로교신학대학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축제의 장'이 오는 15일 펼져진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주최하고 신학대학교 찬양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격직 기념 예배당에서 열린다...
  • 한기총 여운형 한장총 박종언 한교연 김춘규
    동성애축제 저지 위해 한기총·한교연·한장총 '한 목소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그리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 등이 한 목소리로 동성애자들의 '서울광장퀴어문화축제' 집회신고 기각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한국교회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연합단체로, 이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한 의미를 갖는다...
  • 황수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부활절 메시지 전문]
    130년 전에 언더우드, 알렌 선교사가 들어올 때의 대한민국 땅은 실로 어두움의 땅이었습니다. 일본의 강점아래 주권을 빼앗기고 억압을 받았습니다. 이어 한국전쟁의 참화로 잿더미가 되었고 극한 가난으로 신음하던 것이 한국의 근대사였습니다. 그러던 대한민국이 어두움의 굴레를 벗어나 이제는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경제성장, 정치적 민주화, 국제적 역량강화..
  • 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령원 개원
    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 개원...첫 학기 시작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갈수록 영역을 확장하며 한국교회에 침투하려는 이슬람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한장총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나성균 목사)는 17일 오후 7시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세미나실에서 이슬람선교훈련원을 개원하고 제1기 개강예배 및 특별강좌를 실시했다...
  • 이만석 목사
    "무슬림 향한 사랑, 이슬람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
    '무고한 사람 한 명의 죽음은 전 인류의 죽음과도 같다'는 꾸란 구절(5:32)은 흔히 이슬람이 사랑과 평화를 중시하는 종교라는 점을 설명할 때 인용됩니다. 하지만 이 구절의 앞 내용은 유대인에 대한 경고이고, 뒷 내용은 알라와 무함마드를 대적하는 자에 대한 사형, 십자가형, 추방 등을 명합니다. 곧 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