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한국 장로교, 사회에 희망의 빛 비추자”
    “오늘 대한민국에 필요한 건 희망의 빛이다. 한국 장로교회는 개혁정신으로 희망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며 “하나님은 오늘도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대한민국이 평화적으로 복음통일을 이루고 다음세대들이 진정한 복음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한국 장로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겁게 기도하자. 대한민국에 참된 희망의 빛으로 비전을 제시하자”..
  • 한장총,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통해 희망의 빛을 전하기로
    한장총, 7월 2일 영락교회서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내달 2일 오전 11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장총은 지난 2009년 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한 제1회 ‘장로교의 날’ 이후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만 이번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아 한장총 회원교단 임원들을 중심으로 2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 예장 합동 안명환 총회장과 통합 김동엽 총회장
    "통일 주도하고, 미래세대 세우는 바램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7월 10일 제8회 ‘장로교의 날’을 새에덴교회에서 개최한다. 2009년 요한칼빈탄생5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장로교의 날’은 장로교전통예배와 성찬식, 그리고 비전선포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