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종윤 목사 천국환송예배
    故 이종윤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正道의 가르침 남기고 가셔”
    故 이종윤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교회(담임 손달익 목사)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선 손달익 목사의 인도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正道를 가는 자의 복’(사 30:18~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종윤 목사는 큰 지도자로서, 많은 일을 하셔야 될 분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은 충격을 받았고, 그리워하는 마..
  • 한국개혁주의연구소 선교사 사역 탐구 시리즈 강좌 세 번째 세미나
    “그리스도인, 전쟁 방지 및 억지력 행사할 의무 있어”
    이상규 박사(백석대 석좌교수, 역사신학)가 최근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 목사) 제60회 공개 세미나에서 ‘그리스도인과 전쟁,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박사는 “이 세상에서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만행은 전쟁”이라며 “살인이 가장 극악한 죄라고 한다면, 수많은 사람들, 전쟁에 아무 책임이 없는 민간인들이 전쟁수행자들(군인) 보다 더 많이 죽거나 다친다는 것..
  • 한국기독교학술원 공개 세미나
    “선천 중심 서북 기독교, 초기 한국교회 부흥·성장 견인”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이 24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북한의 기독교-선천을 중심하여’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한 경건회에선 김성봉 목사(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의 인도로, 정영숙 권사(사랑의쌀나누기운동위원회 위원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김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김혜정 목사(신성고 교목실장)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신호섭 박사
    “청교도, 실패한 도덕주의·엄밀한 율법주의에 불과한가”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이 23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 기독교 신도들의 신앙생활 모범-청교도운동과 언약도운동을 중심하여’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한 경건회에선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의 인도로, 김성봉 박사(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손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이수영..
  • 한국기독교학술원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시상식
    윤석준 총장, 한국기독교학술원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원장 이종윤)이 19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은 학술 활동을 통해 사회와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각계각층의 지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독교 지도자를 개발하여, 2001년부터 기독교학술상을 수여해왔다. 이날 뉴욕주 검찰총장보를 역임하고, 언더우..
  • 윤석준 박사
    美 언더우드대 설립자 윤석준 박사,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
    미국 언더우드대학교와 허드슨테일러대학교를 설립한 윤석준 박사가 올해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이종윤 박사)은 2001년 기독교학술상을 제정해 국내외에서 학술 활동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 현저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석준 박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2011년 한국 최초 선교사 언더우드의 이름을 따라 성경적..
  • 제 53회 기독학술원 공개 세미나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한 기독교 역할은?"
    한국기독교학술원은 ‘3.1운동과 자유민주주의’라는 주제로 29일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53회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가 ‘3.1운동·기독교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박명수 박사에 이어 나라정책연구원장 김광동 박사도 ‘한국민주주의와 3.1운동의 의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이상규 교수
    "기독교는 왜 3.1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을까"
    (재)한국기독교학술원이 "3.1운동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52회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상규 박사(고신대)는 "3.1운동에서 기독교의 기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상규 박사는 특별히 3.1운동에 대한 기독교의 적극적 참여, 그리스도인들의 저항을 불어일으킨 요인에 대해 ▶폭압적 식민통치에 대한 반발 ▶기독교계의 민족의식 혹은 민족..
  • 17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는 (재)한국기독교학술원 주최로 '종교개혁'을 주제로 한 공개세미나가 열렸다.
    "기독교인들이 삶을 통한 개혁 드러내고자 살아야"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이 17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을 주제로 '제50회 학술원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김성봉 박사(신반포중앙교회)가 '한국교회'의 개혁을 이야기해 주목을 받았다...
  • 총신대신대원 구약학 김정우 박사
    "과학도 하나님을 증거…한교단 다체제는 꼭 필요하다"
    2013년 9월 갈라진 한국 장로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종윤 박사(서울교회 원로)가 '한교단 다체제'를 처음 주장한 이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 제47회 공개세미나는 바로 이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