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올해 3월 서울과 광주에서 정상 운영 중인 초등학교 가운데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사례가 처음으로 동시에 확인됐다.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신입생 0명’ 현상이 확산되면서, 초등학교 소멸 문제가 더 이상 농어촌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회의 역할은?
미래교회연구소(소장 문재진 목사, 최현식 대표)가 최근 발표한 글에서 학령인구 감소 현황과 이에 따른 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전국 학령인구(6∼17세)는 2000년 약 810만8000명에서 올해 531만2000명으로 3분의 1 이상 줄었고, 현재 추세대로라면 10년 후 400만 명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세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