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선교훈련센터 투시도
    하이패밀리 가정선교훈련센터 입주가정 모집
    설립 25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가정선교훈련센터와 게스트하우스에 거주하며 가정선교를 훈련받을 입주가정을 모집한다. 하이패밀리는 지구촌을 향한 가정사역 3.0을 준비하면서 지난해 12월 양평으로 사옥까지 이전하여 가정선교훈련센터와 W-Zone(기도의 숲, 아포리로드, 갤러리, 수목장 등)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하이패밀리 김향숙 공동대표
    "사모도 힐링이 필요해!"
    러빙유는 최초의 사모전문치유세미나로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전 세계 총 1,500여명에 이르는 사모들을 치유해 "행복한 사모, 성공한 사모"로서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왔다.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사모들은 누구보다 상처받기 쉬운 자리에 있다. 사역자도 아니고 평신도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과 성도들의 높은 기대, 억압된 부정적 정서, 좌절된 자아실현의 욕구는 사모를 힘들게 하는..
  • 송길원 목사
    '웰리이빙 스쿨' 민목 사생관 세미나 열린다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한국기독교군선교교역자협의회”와 함께 2016년 1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서현교회에서 웰리이빙(Well Liiving : Well Living & Leaving)스쿨 : “민목 사생관(死生觀) 세미나”를 진행한다...
  • '혼인지속 기간별 이혼건수 추이' (자료: 통계청) (단위: 건수)
    2015년 가정사역 10대 뉴스…'동성혼 합법화'와 '간통법 폐지' 등
    하이패밀리가 선정한 10대 뉴스는 ▶동성결혼 합법화 ▶간통법 폐지 ▶장묘 문화 변화 ▶황혼 이혼 급증 ▶N포 세대, 헬조선 ▶가정폭력·아동폭력 증가세 ▶1,2인 가구 증가 ▶죽음교육에 대한 관심 증가 ▶가족캠핑 문화 확산 ▶필사(筆寫)의 붐(boom) 등이 바로 그것이다...
  • 하이패밀리 기공예배 사진
    하이패밀리 양평 시대 열린다
    하이패밀리는 2015년 11월 18일 오전 11시에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서 "가정선교훈련센터(이하 센터)" 및 "게스트하우스" 건립을 위한 기공 예배를 드렸다. 홍정길 목사, 이동원 목사, 최홍준 목사 등..
  • 송길원 목사
    “가정선교사를 위한 훈련센터 생긴다”
    (사)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2015년 11월 18일 오전 11시에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 있는 W-Zone에서 하이패밀리 25주년기념 “가정선교훈련센터(이하 센터)” 및 “게스트하우스” 건립을 위한 기공 예배를 드린다...
  • 하이패밀리
    웰리이빙 교육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2015년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늘푸른교회에서 웰리이빙(Well Liiving : Well Living & Leaving)세미나 지도자 과정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을 진행한다...
  • 송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부부세미나 '행가래'로 가정을 '행가래'
    (사)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15일(2박 3일)까지 경기도 의왕에 있는 성나자로마을에서 부부세미나 '행가래'를 진행한다. 하이패밀리의 부부세미나는 1993년 1차 세미나를 시작한 이래 23..
  • 간통죄
    '간통죄 폐지' 앞두고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달 26일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일각에서는 윤리·도덕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문화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김향숙)가 '간통죄 폐지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9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송길원 목사의 사회로 이화숙 교수(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 하이패밀리 하늘나라 우체통
    하이패밀리, 팽목항에 '하늘나라 우체통' 설치
    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하이패밀리가 세월호 사건 100일째 되는 날, 유가족들의 아픔을 보듬어 안고 그들에게 계속적인 돌봄과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팽목항에 '하늘나라 우체통'을 설치했다. 빨간 등대 앞에 세워진 '하늘나라 우체통'은 유가족들에게는 편지에 자신의 슬픔과 아픔을 담아 정서의 정화와 회복의 도구가 되게 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세월호 사건을 잊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