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규 목사
    "6.25 참담한 비극, 젊은이들 기억해야"
    하민부흥사협의회(총재 박만규 목사)가 64주년 6.25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 대성회를 20일 오후 2시 여전도회관 2층에서 진행됐다. 박만규 목사(총재)는 먼저 "젊은이들은 6.25를 기억해야 한다"며 "새벽 4시 불법으로 북한이 남한을 침범함으로 민족간의 전쟁이 일어나서 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맺었다. 3년 1개월 오랜기간 치뤄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