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감 사회평신도국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기념 자랑스러운 선교대상 시상 및 작은음악회
    코로나 기간에도 배가로 부흥·성장한 교회들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대림교회(담임 강득환 목사)에서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선교대상 시상식 및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윤정 총무(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국의 감리교회 중 선교에 모범적인 교회를 응원·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리교회가 새롭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코로나 2년간(2020~2022)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