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美펜스 전 부통령, 2024 대선 출마 "가족과 올해 정리"
    그는 이날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충성심은 나의 신앙과 내 가치, 그리고 미국에 있다"며 "만일 우리가 내년에 (대선) 토론을 한다면 우리 가족이 올해가 가기 전에 그것에 대해 정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 승리 확정을 위한 의회 회의를 재개하고 있다.
    美의회, '바이든 당선 인증' 절차 속개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 의회는 6일(현지시간) 오후 8시를 조금 넘겨 바이든 당선인 대선 승리 인증을 위한 상하원 회의를 속개했다. 회의를 소집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속개와 함께 "우리는 오늘 의회를 수호했다"라고 말했다...
  • 펜스 부통령
    펜스 美 부통령, TV 생중계로 백신 접종… “신뢰해도 좋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61)이 18일(현지시간) 미 제약업체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8시(한국 시간 18일 오후 10시)를 조금 넘겨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에서 화이자 백신을 공개적으로 맞았다. 백신 접종 장면은 TV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