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윈터'(Sara Winter)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사라 페르난다 지로민(Sara Fernanda Giromin)이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패미니스트들을 고발하고 있다.
    反낙태운동가로 돌아선 前 패미니스트 "교회로 돌아가고파"
    브라질의 유명 페미니스트가 낙태반대운동가로 변신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 2014년 리우데 자네이루의 한 교회 앞에서 가슴 노출 시위(topless protest) 중 십자가 위에서 여성과 키스를 하면서 레즈비언 동성애를 옹호했던 것에 대해서도 신성모독적인 행위였다며 기독교인들에게 사과했다. 아울러 14살 때 떠났던 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