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에게는 죽음이란 없다(요 11:25~26). 구원받은 크리스천은 사망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로 말미암아 함께 죽음을 이긴 자들이다. 부활 신앙을 가지고 연수대로 이 땅에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떠날 뿐이다. 이 땅에서의 마지막 이별 의식인 장례예식도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 너머의 부활과 천국을 소망하는 자리가 될 수 .. 
“혼합주의 비성경적 장례문화 대신 부활실천신학의 천국환송문화로…”
누구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성경은 죽음에 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해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자 구원의 완성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모든 이는 예수 십자가로 죄 사함을 얻고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함께 죽음을 이겼다고 말한다. 곧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부활하고 영생하며, 이 ‘부활 소망’을 가지고 천국을 향해 가.. 
투헤븐선교회, 천국환송문화운동 발대식 개최
투헤븐선교회(대표 김헌수 목사)가 지난 25일 꿈너머꿈교회(담임 김헌수 목사)에서 세미나 및 천국환송문화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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