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미니스트리 예배
    "같이 가면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탈동성애 출신 박진권 선교사가 대표로 있는 탈동성애 사역 단체 ‘아이미니스트리’ 출범식이 8일 오전 10시부터 교대 더 크로스 처치 아인홀에서 열렸다. 예배로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는 박진권 선교사를 신앙으로 양육했던 ‘영적 아비’ 박호종 더 크로스처치 담임 목사가 창세기 1:24-28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