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퀸타나 보고관 “접경지역 안전 문제, 대북전단 아닌 북한 위협 때문”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소재 유엔북한인권사무소에서 열린 월요평화기도회(대표 김찬수 목사) 측과의 화상 대화에서 “대북전단으로 인한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문제는 대북전단이 원인이 아닌, 북한의 위협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