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투올 비전선교단 올.코리아
    “자녀는 축복의 씨앗, 가정은 전도의 문”
    한국과 세계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올.코리아 프로젝트' 원데이 미션 컨퍼런스가 하루종일 열린 11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50주년기념관 드림홀은 600여 명의 젊은이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해 온 목회자, 사역자의 열기로 뜨거웠다. 행사는 예배와 올.코리아 프로젝트 소개, 세계선교 이슈 대담, 젊은 차세대 사역 리더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축복기도, 기도..
  • 콜투올 6차 예비모임
    Call2All 본대회 준비 위해 조직위원 사전 기도 모임 열려
    오는 27일부터 5일간 150여 개국의 나라로부터 1,400여개 단체들을 대표하는 4만여 명의 리더들이 동참하는 역대 최대 선교전략회의인 ‘call2all’이 한국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7일 '콜투올 조직위원 사전 기도 모임'이..
  • 10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는 'call2all 2016 한국대회 조직위원 사전 모임'이 열렸다.
    한국에서 '콜투올 2016 선교전략회의' 열린다
    오는 6월 27일부터 5일간 150여 개국의 나라로부터 1,400여개 단체들을 대표하는 4만여 명의 리더들이 동참하는 선교전략회의인 ‘call2all’이 한국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콜투올 운동은 CCC창립자 빌 브라이트 박사가 제시한 "전 세계 5백만..
  • 콜투올 4차 예비모임
    "젊은 세대에 방법론 전달보다 성령의 능력 보여야"
    콜투올(call2all) 의장 마크 앤더슨 목사(Mark Anderson)는 콜투올 운동의 DNA 중 하나로 '다음세대와의 연합'을 꼽았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열린 콜투올 4차 예비모임에서 애더슨 목사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여러 세대를 포괄하시는 분"이라며 "부모 세대와 다음세대가 함께 파트너십을 이뤄 지상명령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콜투올 마크 앤더슨
    "교회, 하나님과 대면 통해 능력 회복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2016 콜투올 전략대회'(2016 Call2All Congress)를 앞두고 방한한 콜투올 대표 마크 앤더슨 목사(Mark Anderson)는 21일 일산광림교회에서 가진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콜투올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주제는 두 세대 간 연합의 필요성"이라며 "한국교회도 새로운 선교운동이 일어나려면 두 세대가 함께 모이고..
  • 콜투올 3차 예비모임
    "선교 '지상명령' 완수하려면 다음세대와 연합이 관건"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일부 교회에만 해당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고, 이전 세대와 다음 세대가 반드시 화해하고 연합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한 전 세계 8천여 기독교 지도자의 선교운동인 콜투올(Call2All)이 2016년 여름 한국에서 '2016 콜투올 전략대회'(2016 Call2All Congress)를 개최한다...